긴자 거리(츄오도리) 1가에서 8번가, 그리고 하루미 거리의 몇 기야바시에서 긴자 4번가 교차점까지의 눈초리 거리를 따라 약 1.5km에 약 16만 개의 LED가 벨트 모양으로 깔려, 반짝임하고 있다.
「지진 재해 부흥 지원으로서 일본의 대표적인 번화가인 긴자에서 밝은 화제를 발신하고 싶다」라고 작년에 시작한 「GINZA ILLUMINATION」프로젝트올해는 「스페셜・샴페인 골드」라는 색의 일루미네이션을 개발해, 긴자 특유의 질을 연출할 수 있도록 궁리를 더해, 많은 희망이 긴자의 거리를 지나가며 얽히면서 하늘로 올라가는 모습을 이미지 디자인화했다고 한다.
기간 중에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동일본 대지진 피해 지역 부흥 지원 자선 모금도 이루어지고 모인 모금은 일본 유네스코 협회 연맹을 통해 '동일본 대지진 어린이 지원 모금'에 기부될 예정이라고 듣는다.
점등 시간은 15:00~24:00
첫날 점등식에는 탤런트 기쿠가와 레이 씨도 등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