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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오구 관광 협회 실시의 「츄오구 관광 검정」에 합격해, 특파원 등록을 한 관광 자원봉사 멤버에 의한 주오구의 「제철나」정보를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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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아쿠아리움 2012 <에도·금붕어의 료>

[샘] 2012년 8월 21일 08:30

R0019594LS.JPG R0019619RSG.JPG 코레도무로마치 5F의 니혼바시 미쓰이 홀에서 8월 17일~9월 24일, 「아트 아쿠아리움전 2012 & 나이트 아쿠아리움 "에도・금붕어의 료"」가 개최되고 있다.

작년 니혼바시 가교 100년 특별전으로 기획되어 올해는 5회째를 맞이하는 「ECO EDO 니혼바시 2012 ~마음으로 연결하는 일본의 료」의 일환으로서 개최

기간 중 19:00부터는 「나이트 아쿠아리움」으로 바꿔 음료를 즐기면서 금붕어의 료함을 즐길 수 있다.

금붕어는 에도 시대부터 여름의 료를 물들이는 것으로서 일본인에게 사랑받아 왔다.

이 「금붕어를 감상하고 시원한」에도의 문화를, 활기찬 중심이었던 니혼바시에서 현대풍으로 즐기는 기획

이번 전시에서는 화를 모티브로 빛과 영상 등 다양한 예술과 협업한 수중 공간을 약 5,000마리의 금붕어가 우아하게 춤추며 시원함과 화려함, 섬세함을 연출하고 있다.

1,000마리의 금붕어가 헤엄치는 1.5m 사방의 거대 금붕어 화분 「화물」(사진 왼쪽 상단), 금붕어로 물들인 강의 흐름 「화어옹」(사진 상단 왼쪽), 행등 수조(사진 상단 중), 12면체 수조(사진 상단 오른쪽), 18면체 수조(사진 중간), 18면체 수조(사진 중간), 프로젝션 맵핑에 의해 투영된 사계 속을 잉어가 헤엄치는 「수중 사계 그림책」(사진 하단) 외에 벽걸이 수조, 꽃병 수조, 병풍 수조 등 대소 약 70개의 수조가 늘어선다.

친숙한 금붕어의 화금·출목금·류금을 비롯해 고급 금붕어라고 불리는 지금·토사금·난징, 희귀 품종까지 폭넓게 전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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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쿠시마 축제 <스미요시 신사 예대제> 피날레

[샘] 2012년 8월 12일 08:30

h24posterliteLS.jpg R0019516CRSG.JPG 8월 6일 축제 마지막 날, 여행소에 하룻밤 묵은 미야카미야 <야쓰쿠 가마>가, 하루미·카츠도키·츠키시마·신츠쿠와 각각의 동내의 담당자에게 순차적으로 건네져 원래의 츠쿠시마인 츠쿠다 1가에 돌아온다

드디어 미야 가마의 「마중나」의 시간

황혼 속, 쓰쿠다코바시에서 신츠쿠다까지 「쓰쿠다」 「스미요시강」의 고장・궁으로 연등을 내걸고 「젊중(와카이시)」이 대열을 정돈한다

새로운 불의 박자목이 울리고 긴축이 행해지면 드디어 마지막 순행

「미야 들어가」의 담당자는 「돌보는 사람」 「대중(오와카이시)」만

나무 보루를 부르는 도장의 동량에 선도되어 천천히 진행한다.

경내에 들어가면 드디어 막바지.불빛의 음색이 한층 커져, 가마를 단번에 하늘로 치는 「사스」소작이 행해진 후, 신전 앞에 조용히 안치된다.

잠시 후, 「앞으로 엄숙한 신사가 행해지기 때문에 사진 촬영 엄금」의 발표가 흘러, 사전이나 경내의 조명이 모두 지워지고, 귀신을 가마에서 스미요시 신사로 옮기는 「어령 옮기기」가 집행되었다.

그 후 손바닥이 행해져 열기를 띤 축제의 막이 내려졌다.

아쉬움을 아끼는 듯 반자가 울려 퍼졌고 뜨거운 감동의 여운이 어둠 속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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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노라쿠킨 봄 축제"

[샘] 2012년 8월 9일 17:16

R0019511RSG.JPG R0019493LS.JPG  8월 7일 18시부터 긴자 가나하루 거리에서 노노 봉납 “제28회 노라쿠 긴 봄 축제”가 개최되었다.

가나하루 거리는 긴자 8가의 중앙도리에서 한근 서쪽 거리로, 에도 시대 여기에 노라쿠 금춘류의 저택이 있어, 메이지 이후에도 가나춘 게이샤(신바시 게이샤)가 오가는 하나야나기계로 알려져 현재도 「가네춘유」에 그 이름을 고정하고 있다.

'노라쿠 긴 봄 축제'는 에도 문화를 계승하기 위해 '가네하루 거리회'와 사단법인 '가네하루 원만이카이'의 공동 주최로 1985년에 시작되었다.

15시부터 가네하루 거리는 차량 통행 정지가 되어 회장 설치가 스타트. 거리를 따라 감백의 막이 양측에 치여 중앙 스테이지를 끼고 방석과 의자석이 세팅 16시부터 무료 좌석 지정권이 배부되었다.

18시에 위원장 인사를 시작으로, 노부유키(중앙 구장) 인사, 해설이 끝나면 연능 일행이 입장

이번에 연기된 연목은, 「연명관자」 「부위」 「스즈노단」 「궁야 입아이」로, 모두 천년의 고의를 자랑하는 「나라 긴춘」 독특한 노라쿠라고 듣는다  。  

쇼 8월 1일부터 9일까지 평상시는 신바시 회관 옥상에 모셔져 있는 「금춘이나리 신사」가 일반인도 참배할 수 있도록 가나하루 거리로 이전되고 있다.(오른쪽 사진)

또한 8월 1일~4일에는 타치카와 긴자 스페이스에서 '노라쿠 강좌'도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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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플라이 가든 <하루미 트리톤>

[샘] 2012년 8월 5일 08:30

미야마카라스아게하 CLS.JPG 7월 17일의 장마가 끝난 뒤를 전후해 도쿄지방에, 7월 16일 「아브라세미나」, 이어 7월 26일 「민민민제미」 「초명 선언」이 나와, 햇살도 한층 강력함을 느낀다.

트리톤 여름의 정원은 생물의 낙원.다양한 새, 곤충이 모여든다.이 시기 나비의 밀원 식물로서 가장 인기가 높은 것이 일명 「나비를 부르는 꽃」이라고 불리는 「후사후지우츠기」.

나비가 식물을 방문하는 것은 흡밀을 위해서이거나 교미 상대를 찾기 위해서이거나 알을 낳기 위해서이거나..

일반적으로 씨에 의해 흡밀식물이나 유충의 식초는 특정되고 있다고 한다.

몽실로조 동료들은 흰색과 노란색 꽃을 좋아하고, 아게하조 동료들은 붉은색 꽃을 좋아한다고 한다.

붉은 보라색이나 청보라색으로 작은 꽃이 많이 모여 있는 꽃은 어느 나비로부터도 좋아지는 경향이 있어, 그 전형이 「버터플라이·부시」라고 불리며, 원예의 세계에서는 부처님오츠기(후지우츠기과).

화원을 나비가 춤추는 아무렇지도 않은 정경에도 마음이 누그러진다.

 

   <나미아게하쵸>     <아오스지아게하>        <카라스아게하>

    R0014547RS.JPG   RIMG1715RS.JPG   미야마카라스아게하 (3)RS.JPG

 

 

하루미 여름 축제 2012<하루미 트리톤>

[샘] 2012년 8월 2일 09:00

R0019351CLS.JPG R0019326S.JPG 매주 수요일은 전기를 끄고 느린 밤을!”

7월 25일 · 8월 1일 · 8일 · 15일 각 수요일 하루미 트리톤 "물의 테라스" 팝 제트 분수 주변에서 페트병 촛불 나이트가 개최되고 있다.

촛불로 제작하는 도안은 이벤트 실시일마다 바뀐다.7월 25일은 ‘올림픽’, 8월 1일은 ‘돌고래’.

참가자 필기의 오리지널 촛불은 「꽃의 테라스」에 이어지는 돌담의 계단 옆으로 장식되어 있다.

점등 시간은 16:30~20:30

또 7월 27일·8월 3일·10일·17일의 각 금요일은 19:30부터 쁘띠 불꽃놀이가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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