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2010년 12월 26일 15:49
지진 재해나 전재로 잃어버린 채로 있는 구 하마리 미야 정원의 「오차야」의 복원·정비의 일환으로서 2008년도부터 임해 온 「소나무의 찻집」 복원 공사
최근 복원 공사가 완료되어 200년 전과 변함없는 모습이 되살아난 것을 계기로 4번째가 되는 「차야 복원 현장 견학회」가 12월 26일(일) 열렸다.
우선 차야로서의 이용상의 면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과 일체가 되어 대센수를 구성하는 요소로서의 경관의 복원이라고 하는 관점에서, 「전도 다리」 「나카지마바시」로부터의 경관을 사료 사진과 비교해 전망을 즐긴다.
게다가 차야내에서, 복원의 설계 등을 담당한 공익재단법인 문화재 건조물 보존 기술 협회의 카스가이씨의 강연 <사적에서의 건조물의 복원>을 들은 후, 1야쿠스기의 천장판 2 사와라재의 코케라 푸른의 지붕 3 효고현 거주의 인간 국보가 내린 일본 종이 붙이기에 김 고마쓰 모양의 목판 접목의 내벽 4옻칠의 건구 5 마츠리·매미형의 길이 무늬의 숨겨진구 6 못토가의 기둥 7란마판의 카스미에 하마 치도리의 의장 8 10다미 사이의 원창과 카스미형의 의장 등등등등등등등등등 수소에서 전통 기법이 충실하게 재현되고 있는 모습을 견학.
「구경관을 정돈하는 것이 사적으로서의 활용에 유효하며, 구경관을 되살리는 것으로 명승으로서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라고 역사를 풀어, 역사에 충실하게 복원하는 것에 노력된 공사 관계자 여러분의 생각과 노고에 다시 감복.
하마리구 은사 정원에서는 설날의 준비가 갖추어져 있습니다.
오테몬 출입구에는 몬마츠가, 관리소 옆에는 초봄의 초목(만료, 센료, 아야쿠료, 주료우, 이치료우, 후쿠쥬소우, 사사, 우메, 류노히게)의 미니 심기.
[샘]
2010년 12월 16일 10:53
이제 사주 항례 행사가 된 ‘베토벤 제9 콘서트’.
12월 12일 17:00부터 하루미 트리톤 스퀘어의 로비에서 「츄오구 제9의카이 하루미 트리톤 스퀘어 공연」이 개최되었다.
「매년 12월에 하루미 트리톤에서 제9 연주를!」를 말로, 올해로 제4회째를 맞이하는 연주회
올해는 1부는 노부나가 타카후 편곡 ‘비발디가 본 일본의 사계’가, 2부는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부> 환희의 노래’가, ‘츄오구 제9회 합창단’ 150명과 주오구 교향악단에 의해 아름다운 하모니로 연주됐다.
[샘]
2010년 12월 16일 10:30
12월 15일부터 26일까지 ECO EDO 니혼바시 실행위원회 주최, 나바시 「니혼바시」 보존회 공동 개최로, 작년에 이어 「나이노세 니혼바시 2010~ECO EDO 니혼바시 그린 프로젝트~」가 개최중.
태양광, 풍력, 수력, 지열, 바이오매스 등 CO2를 배출하지 않는 자연 에너지로 만들어진 전력 「그린 전력」의 인지 향상과 보급 확대를 목적으로 한 경제 산업성 자원 에너지 절약청의 「그린・크리스마스 라이트 업」의 활동 취지에 찬동한 이벤트(전국 106개 시설에서 전개중)
본 이벤트에서는 중요 문화재인 「미쓰이 본관」 「일본은행 본점 본관」이 「그린 전력 증서」를 활용한 녹색의 조명에 의해 라이트 업된다.자연 에너지 발전을 다루는 회사로부터 「그린 전력 증서」(그린 전력이 가지는 전기 자체의 가치 이외의 또 하나의 가치 <=환경 부가가치>를 거래 가능한 증서 <=증권>으로 한 것)를 구입하는 것으로 프리미엄을 더해 지불하는 구조.그린 에너지에 대한 조성 방법의 하나라고 한다.
12월 15일 17:00부터 에도 사쿠라도리 미쓰이 본관 앞에서 점등식이 행해져, 여성 5명의 클래식・아・카펠라 그룹 「AURA(아우라)」의 노랫소리에 맞추어 역사적 건조물이 환상적인 그린 라이트에 비추어졌다.
본 이벤트는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연결을 소중히 하고 있던 에도의 사람들의 공생의 정신을 지금에 전해, 순환형 사회를 목표로 한다」라고 하는 「ECO EDO 니혼바시」의 이념에 근거해, 「남기면서, 되살리면서, 만들어 간다」를 컨셉으로 관민 현지가 일체가 되어 지역의 활성화와 거리에 새로운 매력을 창조하는 「니혼바시 재생 계획」의 활동의 일환이기도 한다고 한다.
[샘]
2010년 12월 3일 08:30
하마리구 은사정원 나무들의 단풍이 볼 만한 시기를 맞이했다.
약 6,000그루의 수목 중, 이로하모미지의 갯수는 25개로 반드시 많지 않지만, 연요관터의 오오이조, 조수가 들어간 연못(오이즈미수)의 반의 사쿠라·하제노키·토우카에데, 미테이산의 하제노키 모두 완전히 색채, 만추의 옷장에 물들여지고 있다.
바닷물이 든 연못에 떠 있는 나카지마 오차야에서의 단풍을 사랑으로 나나가의 일복도 풍정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