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재해나 전재로 잃어버린 채로 있는 구 하마리 미야 정원의 「오차야」의 복원·정비의 일환으로서 2008년도부터 임해 온 「소나무의 찻집」 복원 공사
최근 복원 공사가 완료되어 200년 전과 변함없는 모습이 되살아난 것을 계기로 4번째가 되는 「차야 복원 현장 견학회」가 12월 26일(일) 열렸다.
우선 차야로서의 이용상의 면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과 일체가 되어 대센수를 구성하는 요소로서의 경관의 복원이라고 하는 관점에서, 「전도 다리」 「나카지마바시」로부터의 경관을 사료 사진과 비교해 전망을 즐긴다.
게다가 차야내에서, 복원의 설계 등을 담당한 공익재단법인 문화재 건조물 보존 기술 협회의 카스가이씨의 강연 <사적에서의 건조물의 복원>을 들은 후, 1야쿠스기의 천장판 2 사와라재의 코케라 푸른의 지붕 3 효고현 거주의 인간 국보가 내린 일본 종이 붙이기에 김 고마쓰 모양의 목판 접목의 내벽 4옻칠의 건구 5 마츠리·매미형의 길이 무늬의 숨겨진구 6 못토가의 기둥 7란마판의 카스미에 하마 치도리의 의장 8 10다미 사이의 원창과 카스미형의 의장 등등등등등등등등등 수소에서 전통 기법이 충실하게 재현되고 있는 모습을 견학.
「구경관을 정돈하는 것이 사적으로서의 활용에 유효하며, 구경관을 되살리는 것으로 명승으로서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라고 역사를 풀어, 역사에 충실하게 복원하는 것에 노력된 공사 관계자 여러분의 생각과 노고에 다시 감복.
하마리구 은사 정원에서는 설날의 준비가 갖추어져 있습니다.
오테몬 출입구에는 몬마츠가, 관리소 옆에는 초봄의 초목(만료, 센료, 아야쿠료, 주료우, 이치료우, 후쿠쥬소우, 사사, 우메, 류노히게)의 미니 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