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2010년 7월 23일 16:30
‘골목’에 향수를 느끼게 된 지 오래다.
현재의 쓰키시마 1가~4초메는 근대 이후의 첫 매립지로 1891년(1882년)에 조성된 인공섬.
이름의 유래는 관월의 명소에서 따왔다든가, 「쓰키시마」가 바뀌어 츠키시마가 되었다든가 제설이 있다.
폭원 10.91m(6간) 및 5.45m(3간)의 도로가 바둑판 모양으로 달려, 역사적 거리할인 60간(약 109m) 사방을 2분할한 것이 표준적인 가구 사이즈가 되고 있다.
해당 지구에 계속 입지하는 공장·창고 등에서 일하는 워커용 나가야를 건설하는데 있어서 뒷부지 유효 활용의 관점에서 가구 안에 소위 "골목"을 세세하게 통과시켰다고 한다.
1904년에 수도·전기가 부설되었지만, 당시에는 수도는 공동, 부엌은 현관 옆에서 불은 일곱 바퀴를 "골목"으로 내보내고 있었다고 기록에 있다.
관동 대지진 후에 마치야나 나가야가 재건될 무렵에는 각 집에 수도·가스가 깔려, 부엌이 안쪽으로 이동했다고 말하지만, 거리할은 크게 개편되지 않고, "골목"에는 화분·분재가 늘어서, 세탁물이 말려지고 창문이나 처마 앞에는 염이 내려가는 광경은 그대로, 때를 새겨 왔다.
그리고 식재 공간에 살았던 도제의 작은 주민들.
전재의 피해 및 도쿄 올림픽을 앞둔 재개발의 파도도 대부분 면해, 전형적인 역사적 거리할이 정리되어 보이는 츠키시마의 "골목"공간은, 최근 주변을 초고층 맨션군에 둘러싸여 있지만, 도내에서도 지진 재해 후 복구한 쇼와 초기의 풍경을 짙게 남기는 드문 지역이 되고 있다.
느긋하게 흐르는 시간‘골목’에는 고양이가 잘 어울린다.
[샘]
2010년 7월 21일 09:00
점차 장마가 끝난다.조속히 무더위 도래, 드디어 여름 실전입니다.
물과 초록의 치유··수변이 가지는 냉량 효과, 거리의 수목·초화·골목 식물의 증산 작용·녹음 효과에 의한 체감적인 냉량 환경이 유난미를 늘립니다
전회에 이어, 이번 소개하는 것은, 거리에서 본 "물의 시세라기"제2탄
미나베 어메니티편안한 공간입니다. (왼쪽은 하마마치 코부키)
<니혼바시 폭포노 광장> 하루미 트리톤>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하코자키 공원> <사카모토마치 공원> <아카츠키 공원>
하코자키 일본 IBM <쓰키지 신흥 빌딩> 성로가 국제병원>
<쓰쿠다 공원 1> <쓰쿠다 공원 2> <쓰쿠니 리버 시티>
<쓰키지가와 공원> 가쓰기바시 가케 1> 가쓰기바시 가케 2>
[샘]
2010년 7월 15일 08:30
매년 7월 13일부터 3일간 행해지는 쓰쿠다지마의 봉오도리는 「염불춤」이라고도 한다.에도기하마마치에 있던 혼간지 별원이 명력의 대화 후 축지로 이축되었지만, 이것에 관련된 쓰쿠시마의 문도가 1680년(1680년) 그 완성을 기해 조상의 영을 위로한 것이 시작이다.
에도 시중을 둘러싸고 부시를 받아 그것을 쓰키지 혼간지에 봉납하고 있었지만, 1831년에 금지된 이후, 시마우치에서만 행해져 왔다고 한다.
현대의 일반적인 봉오도리와 비교해, 단조로운 북의 소리와 애조를 띤 분가
전후 쓰쿠시마 분춤 보존회가 생기고, 전통이 계승되어 1976년에 도쿄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미나미 무아미타 불의 축을 건 제단에 참배한 후, 「가을의 나나쿠사」를 읊은 노래나, 마지막은 미나미 무아미타 불로 끝나는 세 노래 등에 맞추어, 「와타바 거리」에 설영된 망을 둘러싸고 춤이 계속된다.
마지막 날에는 가장을 하고 춤추는 사람도 볼 수 있다.
[샘]
2010년 7월 6일 08:31
<오테카도구치> <안노카도구치>
하마리구 은사 정원에서는 7월 7일까지, 내원자가 "소원마다"을 쓴 스트립을 장식하는, 「칠석 축제」를 실시하고 있다.
원내의 오테몬구치·나카노미구치·나카지마의 차야의 3곳에 “칠석 장식”을 설치
옆 테이블에, 「칠석의 명절」의 유래와 함께 스트립・필기구가 준비되어 있다.
사라져 소요구 사사의 가지잎에, 생각의 "소원마다"을 했기 때문에 형형색색색의 스트립이··.
최근 외국인 내원자의 증가 경향을 반영해서인지, 외국어로 쓰여진 단책도 눈에 띈다.
상 7월 16일(금)부터 8월 14일(토)의 금·토의 10일간, 원은 통상보다 1시간 빠른 오전 8시에 개원.
성여름을 맞이할 때, 이른 아침의 능가하기 쉬운 시간대에, 바다로부터의 시원한 바람을 받아, 상쾌한 원내 산책을 즐길 수 있을까.
[샘]
2010년 7월 6일 08:30
긴자 미키모토 본점 앞 「미키모토 가든프라자」에 칠석을 앞두고 계절의 들꽃이 등장, 길가는 사람의 눈을 멈추고 있다.
「별과 별의 오세인 것으로부터 별아이(별아이)라고도 불리는 칠석.이 날, 아름다운 만남이 많이 있듯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서양 소판쿠사・자군자란・풍지초・야부 감초・무코・도라가・히메석지의 나나쿠사가 장식되어 있다
왼쪽부터 <기쿄><나데시코><무라사키쿤 시란>
[샘]
2010년 7월 2일 08:45
주오구의 녹색 총량을 나타내는 「녹 피율」 9.1% 중, 옥상 녹지는 0.4%로 전체의 4.3%이면서, 도심부에서 녹화 여지에 제약이 있는 가운데, 옥상 녹화의 추천이나 조성이 충실한 적도 있어 최근 대폭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1000m2 이상의 옥상 녹화 시설은 7개소 있지만 이 중 3개소는 구립공원
이번에는 그 옥상 공원의 소개.옥상에서도 이만큼의 초목이 자라고 있다.놀라운 경관!。
<사쿠라가와 옥상 공원>
1993년 준공주오구 최초의 옥상 공원.공원 아래는 도하 수도국 사쿠라바시 제2펌프장.
인접한 여성 센터(부케 21)와 3F로 연결되어 있다.
초목의 재배, 물을 순환시킨 "세세라기"와 연못, "아즈마야"가 있는 일본식 정원의 구조
어린이 놀이기구 코너도 있다.공원의 일부는 게이트볼장으로 개방.
인근 주민, 근무인의 휴식처가 되고 있다.
하루미 제1공원 >
공원 아래는 주오 구영 하루미 1가 주차장
나무 심기 사이를 꿰매고 몇 줄기의 산책로
어린이 놀이기구 코너도 있다.데크에서 하루미 트리톤 하루미 제2공원과 연결되어 있다.
하루미 제2공원 >
공원 아래는 도수도국 하루미 급수소.
넓은 잔디밭과 나무 심기.
어린이 놀이기구 코너도 있다.데크에서 하루미 제1공원과 연결되어 있다.
하루미 제1·2 공원 모두, 오후에는 아이들의 건강한 목소리가 울려 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