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2010년 4월 26일 01:11
하마리궁에는 조수가 들어간 연못의 반에 5동의 오차야가 있었다.그 대부분은 11대 장군 가제 시대에 지어진 것으로 모두 지진이나 전재로 소실되었지만, 「나카지마의 찻집」은 1983년에 재건되었다.오차야는 정원의 경치를 구성할 뿐만 아니라 원유 때의 식사나 휴식, 손님을 대접하는 장소이며, 오로지 다사를 취하는 「다실」과는 달리, 현존하는 유례는 적다고 한다.
그런데 2004년부터 시작된 복원·수복 사업의 일환으로서의 「소나무의 찻집」의 복원2008년에 발굴 조사를 실시해 초석 등의 상황을 조사해, 현존하는 자료에 근거해 공사가 진행중. 상동 직후의 기를 파악해 평소에는 볼 수 없는 복원 공사 현장 견학회가 4월 24일 열렸다.
복원의 방침, 시공상의 궁리나 공법, 현황 등등 공사 관계자 분들로부터 약 1시간에 걸쳐 설명을 받았다.기둥재는 도리·천장판은 야쿠스기·지붕은 사와라재 등의 창건 당시와 같은 재료 사용의 이야기, 이음수·구구치라고 불리는 결합 기법의 이야기, 초석 유구의 동태 보존과 현대 공법의 조합에 의한 안전성 배려의 이야기 등등 흥미롭게 들렸다.
[샘]
2010년 4월 12일 18:58
![CIMG0629S.JPG](http://www.chuo-kanko.or.jp/blog/2010/04/12/CIMG0629S.JPG)
주오구에서는 2009년 3월에 「츄오구 녹색 기본계획」을 책정.
녹색의 총량을 나타내는 「녹색 피율」(현상 9.1%⇒목표 12%)에 가세해, 가로수나 벽면 녹화 등 초록의 풍요를 실감할 수 있는 지표로서 「녹시율」(현상 37.6%⇒목표 50%)을 도입해, 「「미도리 멋」 어반 오아시스」의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광폭원의 도로와 함께 지진 재해나 전재를 면한 세세한 골목이 많이 보이는 것도 주오구의 특색의 하나. 골목에서는 지역 주민에 의한 빈 공간을 이용한 화분·분재·플랜터 등의 녹화를 볼 수 있다.또한 이시카와 섬 공원 등에서는 호안 뒤를 이용한 녹화 공간의 이용의 궁리도 볼 수 있다.지역의 실정을 근거로, 골목이나 녹도 등에서 이러한 정비 추진과 함께, 골목 공간의 녹화가 지역의 문화로서 계승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거리가 바뀌어 주민 세대가 바뀌어도 골목은 살아 있다.
골목길 너머로 보이는 경치는 볼 만큼 변화하고 있다.
어딘가 그리워 생활취가 감도는 골목길.
사람들의 휴식과 윤택의 장소, 미도리의 골목 공간을 재발견해 보지 않겠습니까?
<쓰쿠쿠쿠호안 뒷면> <쓰키시마 호기시리>
[샘]
2010년 4월 7일 08:30
하마리구 은사 정원은 초목이나 꽃의 보고, 도시의 오아시스이며, 에도 시대를 대표하는 역사적 유산의 다이묘 정원.
도립 공원에서는 유일하게 조류의 연못 상태로 현존하는 이케이즈미 회유식 정원에서, 가모바의 시설을 볼 수 있는 것도 도내에서는 여기만.
사계절의 자연에 더해 그 역사와 문화를 접할 수 있습니다.
이 문화재 정원을 보호해 차세대에 전하기 위해 2004년도부터 복원·정비 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작년도는, 에도성 등의 성의 이시가키와 같은 쌓는 방법으로 만들어진 우치보리의 석적 굴할이나 계단 모양의 선착장 등이 수복되어 왕시의 모습이 재현되고 있습니다.
원내에 5개 있던 찻집의 하나 「소나무의 찻집」은 현재 복원 공사중입니다.
토요일・일요일・공휴일의 11시와 14시에는 자원봉사에 의한 정원 가이드(무료)가, 또 수시 가이드 단말기(최첨단 유비쿼터스커뮤니케터)의 무료 대출 실시중.
30만 그루의 유채꽃이 피어나는 춘려한 정원에서, 에도 시대에 트립되어서는?
![CIMG1036S.JPG](http://www.chuo-kanko.or.jp/blog/2010/04/06/CIMG1036S.JPG)
[샘]
2010년 4월 6일 22:23
도시의 수목은 좁은 토양 공간·빌딩의 좁은 그늘·여름장의 건조·대기 오염·전정/깎는 등 엄격한 생육 환경에 노출되면서, 다양한 기능으로 우리의 거리나 생활을 물들여 있습니다.
수종의 선정에 있어서는, 가로 환경 내성·전정의 수고·병충해 내성 등 유지 관리의 용이함 등의 적성에 가세해, 수형·꽃/실·와카바/단풍의 보기, 현지의 요망·지역 특성·경관 등을 감안한 후, 조정된다고 한다.
수종의 인기도 시대에 따라 변천을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여기 나미키 거리에서는 이전에는 플라타너스가 심어져 있던 것 같습니다만, 헤이세이의 시작, 도로가 대개수되어, 가게도의 확폭·컬러 포장도화와 함께, 시대의 요청으로 시나노키(현지의 플레이트에는 린덴<서양 시나노키>라고 있습니다만 주오구의 자료에서는 시나노키)에 순차적으로 식이 이루어진 모양.그 젊은 잎이 서서히 싹트고 있습니다.
![CIMG1120S.JPG](http://www.chuo-kanko.or.jp/blog/2010/04/08/CIMG1120S.JPG)
![CIMG1139S.JPG](http://www.chuo-kanko.or.jp/blog/2010/04/08/CIMG1139S.JPG)
그런데 위의 사진은 모두 가로수길.왼쪽이 1가에서 4가, 오른쪽이 5가에서 8가의 거리입니다.
그 분위기가 다르지만, 이번에는 5가에서 8가 측에 주목!
그렇습니다.5번가에서 8번가에는 총 4기의 미도리 포스트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거리 분위기에 녹아 있네요.
고집은 이뿐만이 아닙니다.
전화박스의 지붕도 미도리
가로등 부피도 미도리
쵸메 표시 숫자도 미도리입니다.
미도리 일색.
여러분 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