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양의 언덕]
2010년 9월 22일 08:30
9월 19일(일) 영대 거리를 많은 사람들이 자전거로 도쿄역 방면으로 달리고 있었습니다.
잘 보면 초등학생들도 어른과 섞여 있습니다.
차도를 달리다
평일과 달리 영대 거리를 달리는 차량의 양이 매우 적다
없이 안전하게 기분 좋게 달릴 수 있을까요?

신카와 공원의 에이드 스테이션
에이다이바시를 신카와로 건너왔습니다
사탕을 받거나 해서 여러분 조금 한숨 걸고 있습니다
스미다가와에는 보트를 즐기고 있는 시니어들도 아리
자원봉사 스탭이 올바른 코스로 유도해
마스
(대장교 거리와 에이다이 거리가 교차하고 있다)

TOKYO CITY CYCLING 2010의 참가자들이었습니다.
사이클링의 보급과 발전을 바라며 시작되었다고
말합니다
주행 거리는 약 37km
이번에 10번째
TOKYO CITY CYCLING 2010 HP보다
[석양의 언덕]
2010년 9월 8일 15:30
9월 5일(일) 주오구 종합 방재 훈련이 행해졌습니다.
도쿄 스미토모 트윈 빌딩 광장에는 오전 9시 전부터 수화 통역자의 안내 텐트를 시작해 많은 텐트 등이 붙어 훈련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흰 바이에 태워 주셔서 대단히 기뻐.
옆에는 경시청의 상징 마스코트
피포군
지하실 등의 수압 체험 코너
문 앞에 40cm 물이 쌓였을 때 등 문을 밖의 물쪽으로 열고 탈출할 수 있을까?
물은 매우 무겁게 느껴져, 좀처럼 문은 열어 주지 않는다.
40cm도 쌓기 전에 도망쳐라!
라고 명심했습니다.
취출의 코너
(자위대와 지역 주민에 의한다)
취출로 준비된 식사를 받는 참가자들
지진 체험코너
진도 5의 흔들림을 견디고, 다음은 진도 7을 체험합니다.
수난 구조 훈련
스미다가와에는 반송 훈련으로 귀가 곤란자가 배로 피난하고 있다.
실수로 사람이 강에 떨어져 버렸다.
구조대가 2명을 구출
속도가 있는 구조에 구경꾼보다 박수가 터졌다.
빠른 움직임의 수상 오토바이
(도쿄 소방청 임항 소방서 HP보다)

일제 방수훈련
참가한 기업·단체등이, 재해에 대비해 평소부터 준비되어 있는 훈련이나 활약에 마음이 강함을 느꼈습니다.
재해시 나 자신도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조금 알았습니다.
또한 이웃끼리의 연대 등의 필요성을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