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9일(일) 영요도리를 많은 사람들이 자전거로 도쿄역 방면으로 달리고 있었습니다.
잘 보면 초등학생들도 어른과 섞여 있습니다.
차도를 달리다
평일과 달리 영요 거리를 달리는 차량의 양이 매우 적다
안전하게 기분 좋게 달릴 수 있을까?
신카와 공원 에이드 스테이션
나가요바시를 신카와로 건너왔습니다
사탕을 받고 여러분 조금 한숨 돌리고 있습니다.
스미다가와에는 보트를 즐기고 있는 시니어들도 아리
자원봉사 스탭이 올바른 코스로 유도해
있습니다
(대지교 거리와 에이요 거리가 교차하고 있다)
TOKYO CITY CYCLING 2010의 참가자들이었습니다.
사이클링의 보급과 발전을 기원하면서 시작되었다고
말합니다
주행거리는 약 37km
이번에 10번째
TOKYO CITY CYCLING 2010 HP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