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피★]
2010년 11월 30일 09:30
hanako에 실려 기회가 있으면 꼭 가고 싶었던 가게입니다.
스키야키・샤부샤브의 가게라고 생각하고 있으면, 철판구이도 있어,
점심식사인데 눈앞에서 구워 줄 수 있어요!
처음에 이런 귀여운 샐러드가 나오고, 그 후에 야채와 고기를 구워 줍니다.
스튜 만든 야채가 철판 위에서 구츠구츠
적출국물도 딸려 있습니다.
리브 로스의 점심으로 했습니다만, 고기는 마쓰자카규
맛있어~ (*^*)
구운 장인도 매우 좋은 느낌의 분이었습니다!
식후 커피까지 붙어 1500엔으로 이 내용이라면, 굉장히 유익감 있습니다(*^*)
오카반이라는 가게는 오너가 오카부씨라는 이름으로
가게를 오픈할 때
요시카와 에이지씨가 「오카부의 일은 아직 중반이 된다」라고 하는 것으로
이름이 붙여졌다고 합니다.
역사가 있는 가게군요(*^*)
그 옛날, 요시카와 에이지의 삼국지를 읽고 삼국지 팬이 되었으므로,
왠지 매우 친근감이 있는 에피소드였습니다.
긴자 오카반 본점
[마피★]
2010년 11월 24일 14:00
미나모토요시조안의 화과자는 긴자 마츠야에서 몇 번이나 이용한 적이 있습니다만,
긴자 본점에 가는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매우 훌륭하고, 아까운 분위기의 가게입니다.
도쿄 긴자 앙골라 하는 만두를 발견!이쪽은 한정 상품인 것 같습니다.
귀성 선물로도 좋을 것 같아~!
구리마라쿠나 사과의 과는 계절 한정입니다.
「긴자 앙모」도 「구리마」도
깜짝 놀랄 만큼 촉촉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품위있는 단맛으로 맛있는~ (*^*)
사과의 과는 덩그러진 젤리가 아니라.
헐린 사과를 굳힌 느낌으로,
식감이 자라서 진짜 사과를 맛볼 수 있습니다.
2층에는 차 기숙사가 있고, 한층 더 위에는 할인 요리의 「긴자 마츠타오・멋」
가이세키 가게 「마츠타오」(4층・5층・6층)도 있습니다.
다음번은 차 기숙사에서 상생 과자를 받고 싶습니다(*^*)
홍보 쪽으로 촬영 허가를 받고 명함도 받았습니다.
미나모토요시조안의 홈페이지
[마피★]
2010년 11월 10일 16:30
최근 생일이야 기념일인 것은 언제나 프렌치나 이탈리안이므로,
가끔은 취향을 바꿔 철판구이로 해봤습니다.
쓰키지의 신한큐 호텔 32층에 있는 로인이라는 철판구이.
레인보우 브리지도 보이는 야경을 보면서 철판구이 코스입니다.
전채는 고마두부주인이 돛립이 서투르고, 변경해 주셨습니다!
하트의 빵도 귀여운~ (*^*) 하트의 빵도 귀여운~!
구이 야채에 코브샐러드구이 야채는 모두 좋은 구이감이었습니다(*^*)
그리고 메인 고기는 A5랭크 흑모 와규 사로인 150g.
가릭 칩이 굉장히 맛있었습니다만 사진을 찍어 잊었습니다 (^;
레드 와인과 마주치고 맛있는 고기입니다.
콩나물 간장 풍미구이와 추가 요금으로 변경 받은 갈릭 라이스
적출국물과 절임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라운지 쪽으로 가서 커피와 디저트기분이 달라집니다 (*^*)
메론의 샤벳이었습니다 (*^*)
이것으로 1인당 8800엔은 유익~(*^*)
와인 마시거나 추가 요금도 있어서 둘이서 25000엔 정도였습니다!
이 플랜, 자주 이용하는 Ozmall(오즈몰)이라는 사이트의 8800엔 플랜
여러가지 가게의 8800엔의 플랜이 있어 놀랍습니다.
조금 어른인, 소재 중시의 디너도 꽤 좋았습니다.★
철판구이 로인의 8800엔 프리미엄 디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