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생일이야 기념일인 것은 언제나 프렌치나 이탈리안이므로,
가끔은 취향을 바꿔 철판구이로 해봤습니다.
쓰키지의 신한큐 호텔 32층에 있는 로인이라는 철판구이.
레인보우 브리지도 보이는 야경을 보면서 철판구이 코스입니다.
전채는 고마두부주인이 돛립이 서투르고, 변경해 주셨습니다!
하트의 빵도 귀여운~ (*^*) 하트의 빵도 귀여운~!
구이 야채에 코브샐러드구이 야채는 모두 좋은 구이감이었습니다(*^*)
그리고 메인 고기는 A5랭크 흑모 와규 사로인 150g.
가릭 칩이 굉장히 맛있었습니다만 사진을 찍어 잊었습니다 (^;
레드 와인과 마주치고 맛있는 고기입니다.
콩나물 간장 풍미구이와 추가 요금으로 변경 받은 갈릭 라이스
적출국물과 절임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라운지 쪽으로 가서 커피와 디저트기분이 달라집니다 (*^*)
메론의 샤벳이었습니다 (*^*)
이것으로 1인당 8800엔은 유익~(*^*)
와인 마시거나 추가 요금도 있어서 둘이서 25000엔 정도였습니다!
이 플랜, 자주 이용하는 Ozmall(오즈몰)이라는 사이트의 8800엔 플랜
여러가지 가게의 8800엔의 플랜이 있어 놀랍습니다.
조금 어른인, 소재 중시의 디너도 꽤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