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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오구 관광 협회 실시의 「츄오구 관광 검정」에 합격해, 특파원 등록을 한 관광 자원봉사 멤버에 의한 주오구의 「제철나」정보를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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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모토 진주점 앞의 「시나레 매화」

[유리카모메] 2010년 1월 28일 08:30

 긴자의 미키모토 진주점 앞에서 「시나레 매화」를 발견했습니다.

2월 9일까지 공개됩니다.

시다레우메

왜 '따라 매화'가 되는지 여러분은 아시나요?

가지 늘어뜨리지 않는 가지보다 늘어뜨리는 가지가 먼저 성장이 빠릅니다.

길게 뻗은 가지를 자력으로 지탱할 수 없고 휘어져 그 가지가 목질화하여 고정화하는 것입니다.


            에다 타루사쿠라 전경.JPG  

 

    위 사진은 조금 외롭기 때문에 부분을 크게 찍었습니다.    

 

    미키모토 진주점 앞의 가지타루레메 2.JPG  

  

 「나사기」부분은 「후키의 동등」등으로 깨끗하게 정리되어 봄을 기다리는 기분이 잘 나타나고 있습니다.     

 

    에다타루사쿠라 아래 심기.JPG    

 

  

   진주오 기념비 

  미키모토 유키치(미에현 도바시 출신)

   1905년에 진원주 발명에 성공

   1926년에 필라델피아 만국박람회에 진주탑을 출품하여 유명하게 되었습니다.

         미키모토 진주왕 기념비.JPG 

     

 

 

유비쿼터스 기술과 긴자의 산책

[유리카모메] 2010년 1월 26일 17:00

긴자 이벤트 광장(지하철 긴자역 구내 B2출구 옆)           

미키 짱보다 긴자 유비쿼터스.JPG

 

도시에서는 유비쿼터스 기술을 활용한 긴자를 안내하는 실험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실험 지역은 긴자 욘쵸메 교차점을 중심으로 긴자 거리, 하루미 거리(요기야바시 거리~미하라 거리)의 지상 및 지하입니다.

긴자의 역사와 숨은 화제, 점포 정보 등을 일본어, 영어, 중국어, 한글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미키짱 유비쿼터스 기구.JPG 

 

위의 유비쿼터스 커뮤니케이터를 사용하여 걷습니다.

제가 빌린 시간은 월요일이었지만 1시부터 6시까지 사용 가능했습니다.

같은 시간대에서 긴자 외・・・신주쿠 에리어에 가는 일도 가능했지만 저는 긴자에서만 즐겼습니다.

3월 31일(2월 28일은 제외)까지는 체험 기간이므로 사용료는 무료입니다.

예약은 필요합니다.

 

             http://www.tokyo-ubinavi.jp/


 

 

하마리미야 온사 정원에서 휴대 정보 단말기의 가이드 서비스를 개시

[유리카모메] 2010년 1월 26일 09:30

하마리궁 정원에서는 새로운 관상 스타일로서 휴대 정보 단말기(유비쿼터스・커뮤니케이터)를 이용한 가이드 서비스가 시작되었습니다.

1월 23일(토)에는 10시부터 개시식이 하마리 미야 정원 내의 “삼백년의 소나무” 앞에서 행해져 주최자의 인사에 이어 내빈 인사·관계자 인사가 있어 테이프 컷이 행해졌습니다.

 테이프컷(300년의 마츠.JPG

 

 

유비쿼터스・커뮤니케이터를 가지고 미니 리시버를 상의에 붙이는 것에 의해 그 장소에 접근하면 설명이 들려오는 구조입니다.

「조수 들어간 연못 코스」 「정원 일주 코스」 「자유 산책 코스」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350년 전에 장군가의 별저로서 만들어져 메이지 시대에는 황실의 이궁이 되어 화려한 연회의 무대도 되어 나라의 「특별사적」 「특별 명승」에도 지정되어 있습니다.

유비쿼터스커뮤니케이터의 안내에서는, 그 장소에 관한 현재로부터 과거에 걸친 수많은 정보를 방문자에게 알려 줍니다.

입원료는 필요하지만 유비쿼터스에 관한 비용은 무료입니다.

유비쿼터스로 정원을 탐방해 보지 않겠습니까~~?

      입원료 ¥300.        ¥150.(65세 이상)

 


 

 

들새와 노는

[유리카모메] 2010년 1월 19일 17:00

이렇게 가까이에서 들새를 찍을 수 있었습니다.

쓰키시마의 니시나카도리를 승도하는 방향으로 걸으면 니시나카교가 있습니다.

이곳은 배의 거리가 적고 항상 여러 야생새들이 헤엄치거나 기슭에 올라 햇빛을 하고 있습니다.

 

     오나가모의 수컷과 암컷입니다.

     날개가 그레이이고 머리가 검은 편이 수컷입니다.

     꼬리가 핀・・・라고 오르고 있어 멋지네요

     갈색이 많은 분은 암컷입니다.  

     오나가모 2.jpg

 

     왼쪽 위 두 마리가 킨크로하지로 암컷입니다.

     위쪽의 등과 머리가 검고 깃털이 하얀 것이 수컷입니다.

     그 아래에 있는 갈색 같은 것이 암컷입니다.

     새는 전반적으로 수컷 쪽이 아름답습니다.

     긴쿠로 하지로.jpg 

 

     유리카모메입니다.

     붉은 부리와 붉은 발이 특징입니다.

     눈의 바깥쪽과 날개가 조금 그레이입니다.

     날아가는 모습이 더 멋지네요...

     유리카모메.jpg 

 

 

하마리미야정원의 꽃과 새

[유리카모메] 2010년 1월 19일 13:00

하마리궁에서는 봄의 조짐을 알리는 홍매가 아름답게 피어 앞으로 제철을 맞이합니다.

수선화나 로바이도 좋은 향기로 손님을 맞이해 줍니다.

작년 가을보다 피어 있는 10월 벚꽃과 아이후쿠사쿠라는 작은 꽃을 지금도 붙이고 있습니다.

1월 23일(토)보다는 유비쿼터스가 도입되어 위크 데이에 손님이 혼자 오셔도 안내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유비쿼터스에 대해서는 다음에 안내하겠습니다.

 

     고메

     하마리궁의 홍매.jpg

 

     스이센      하마리궁의 수선화jpg

 

     로바이       하마리궁의 로바이jpg  

 

      호시하지로 암컷

      시오이리노 연못입니다.

      뒤를 헤엄치고 있는 머리가 갈색이고 깃털인 하얀 것이 수컷입니다.

      앞을 헤엄치는 갈색 같은 것이 암컷입니다.

    호시하지로 자웅.jpg 

 

 

 

 

 

제55회 한중수욕 대회(철포 스이나리 신사)

[유리카모메] 2010년 1월 12일 12:00

1월 10일(일) 철포 스이나리 신사에서 한중 수욕 대회가 행해졌습니다.

신춘에 진 앞에서 냉수를 받고 심신을 깨끗하게 하고, 곶(미소기하라)와 무병식재를 기원하는 신사입니다.

에도시대에서는 귤(칸미소기), 한구리(칸고리)라고 불렸습니다만 전후에 「한중수욕 대회」라고 현대어로 옮겨 부활했습니다.

 

남성은 월중 훈, 여성은 흰색 기모노를 입고 얼음물에 들어갑니다.

2010년에 55회째를 맞이하는 전통의 제례입니다.

 

 9시 반부터 가구라전에서는 피리·북·고에 의한 철포 스이나리 쇼코가 봉납 연주되고 있었습니다.

 

      철포주 나나리후리코 생황.JPG 

 

 얼음기둥이 트럭으로 옮겨졌습니다.

하늘은 잘 맑은 절호의 컨디션입니다.

11시부터 미야지씨의 이야기 후, 토리후나(토리후네)등의 준비 운동을 실시해, 공도에 나와 신사 1주의 러닝 후, 미치히코씨의 지도로 와카를 몇번이나 노래해, 소리를 걸어, 소리를 내는 것에 의해 호흡을 정돈해 영혼의 정화를 촉구했습니다.

이 날은 일반 공모도 포함해 80명이 참가해, 중에는 75세 정도의 분도 계셨습니다.

여성은 7명 정도였다.       

홋카이도, 미야기, 후쿠시마, 이시카와, 시즈오카, 후쿠오카 등, 비행기에서의 참가자도 있었다고 합니다.

       

 조선행사(토리후파우지)··배를 젓는 동작이 중심이 됩니다.

 진혼(후리타마)············· 마음과 영혼의 정화 통일하는 작법입니다.

 유켄 행사(오타케비교지)···하복에 힘을 넣어 외침을 올립니다. 

               미치히코 씨가 전체의 정리역으로 신체의 움직이는 방법이나 와카를 선도합니다.

 웅장리 행사(오코로비교지)・・대지의 영기를 받는 작법입니다.

                     두 손가락으로 사기를 자르는 동작

  기부키 행사(이부키쿄지)···심호흡입니다.

       

 

      뎃포주입수전의 얼음기둥.JPG

 

사가미 (칸미소기)

 「에이!」라고 검표로 물을 잘라낸 후, 얼음물에 몸을 던집니다.

 「하라이도 오가미(하에 어느 오카미), 참으로 어느 오카미····」라고 몇번이나 주창 진혼(후리타마)이라고 하는 동작을 실시하면서 심신을 닦아 깨끗합니다.

수조에서 오르고 있는 그룹은 미치히코씨의 지도로 새선행사 그 외를 실시합니다.(미치히코는 이 의식을 선도하여 집행하는 분입니다)

 

      철포스 냉수 수업 대세JPG

 이 신성한 행사 도중에 사고는 지금까지 한 번도 일어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또 이것에 참가하면 감기는 절대로 걸리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설날이나 해의 시작을 의식하는 일이 적어진 현대에서는 이런 일에 참가하는 것에 대단한 의의를 느꼈습니다. 

 

     뎃포스 냉수 수업.JPG

 얼음물에 앉아 있는 사람은 진혼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80명이 2조로 나뉘어 번갈아 3번 물에 들어갔습니다.

몇 번이나 들어?라든지, 어느 정도 얼음물에 들어가 있는지는, 모두 그때의 미치히코씨의 판단으로 결정됩니다.

         철포스 얼음과 니코니코 씨.JPG 

행사가 완전히 끝난 후 얼음을 안아 보여주는 호걸 씨가 있었습니다.

 

・・감사.......

이 기사를 취재함에 있어서 철포스 이나리 신사 「야요이회 간사장」의 이시카와 타츠오님에게 대단히 신세를 졌습니다.

갑자기 찾아갔음에도 불구하고 가족으로 응접실에 맞이해 주셔서 친절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전통 문화를 지키고 유지 계승하고 계시는 이시카와 님 시작 야요이회의 여러분에게 감사함과 동시에 에도코의 상냥함과 품의 깊이에 접한 생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