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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es]
2018년 12월 24일 18:00
안녕하세요.신인 특파원 Hanes (하네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confident.gif) 거리가 점점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되어 왔습니다만, 여러분, 크리스마스 준비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
요전날, 겨울이라고 하면 북유럽을 연상한다고 하는 것으로, 구내에서 즐길 수 있는 북유럽 스포트를 소개했습니다만, 크리스마스라고 연상하는 외국은...역시 독일이 아닌가요? 특히 독일의 크리스마스 마켓은 유명하다! 게다가 독일 출신의 알버트 공과 결혼한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은. 독일의 풍습을 따라 윈저 성에 크리스마스트리를 장식하고 여왕의 가족이 나무를 둘러싸고 크리스마스를 축하하는 사진이 후에 신문에 게재되면서. 영국 일반인에게도 크리스마스 트리가 퍼지게 되었습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shine.gif) 그래서 이번에는 구내에서 즐길 수 있는 독일을 엄선하여 전달합니다! (소서에 주오구 관광 검정 대책을 포함합니다 ) ■독일 요리 구내에는 수많은 독일요리점이 있습니다만, 그 중에서 이번에 소개하는 것은, 긴자 Velvia 관에 있는 독일 맥주 & 와인 전문점 슈타인 하우스 긴자입니다.
![DSC_3328.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2/DSC_3328-thumb-500xauto-67913.jpg)
이 가게를 선택한 이유는 점심의 평판이 좋다! 1000엔 정도에 본고장 같은 레벨이 높은 독일 요리를 받을 수 있다는 것으로, 저는 햄버그 런치를 주문했습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restaurant.gif) 우선은 체재 좋게 다듬은 전채에서...
![DSC_3329.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2/DSC_3329-thumb-500xauto-67915.jpg)
잠시 후 어디선가 좋은 향기가 감돌면서. 메인 햄버그가 운반되어 왔습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notes.gif) 이미 일본에 정착한 햄버그이지만, 그 발상은 독일! 영어로 Hamburg라고 쓰면 알 수 있듯이 독일 함부르크의 음식에서 유래합니다. 일반사단법인 일본햄버거협회에 따르면 햄버그의 기원은 ‘18세기 무렵 독일의 항구도시 함부르크에서 노동자들에게 인기가 있던 타르타르르스테키’에 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flair.gif)
![DSC_3331.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2/DSC_3331-thumb-500xauto-67917.jpg)
쇠고기 100% 햄버그는 자르면 육즙이 넘쳐나고 곁들인 사워크라우트는 너무 신지 않고 딱 좋았습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good.gif) 그 외에도 인기 소시지 점심이나 일일이 바뀌는 점심도 있고, 밤에는 본고장의 맥주와 소시지를 즐기기에는 좋습니다!
식후에는 유럽의 고성을 연상시키는 석벽을 배경으로 홍차 촬영![](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camera.gif)
![DSC_3332.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2/DSC_3332-thumb-500xauto-67919.jpg)
여기까지 요리를 메인으로 소개해 왔습니다만, 실은 이 가게, 인테리어에도 고집하고 있어 유럽다운 멋진 공간이 되어 있습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heart01.gif) 그래서인지 여성에게 인기로, 여자회에서 이용하시는 분도 계셨습니다. 긴자에서 저렴하게 독일 요리 점심을 하고 싶을 때는 추천합니다!
【슈타인 하우스 긴자】 주소:도쿄도 주오구 긴자 2-4-6 긴자 Velvia관 8F 영업시간:런치월~금 11:30~14:30 토·일·축 11:30~14:30 디너월~금 17:00~23:00 도·일·축 17:00~23:00 ※슈타인 하우스 긴자의 담당자님으로부터 게재 허가를 받고 있습니다.
■독일 같은 풍경 츄오구에는 독일의 풍경을 연상시키는 다리 「기요스바시」가 있다는 것을 아시나요? 이 다리는 쾰른에 있던 현교를 모델로 했다고 합니다. 유감스럽게도 모델이 된 다리는 제2차 세계대전 때 없어져 버렸습니다만, 청주교에는 어딘가 유럽풍의 화려함을 볼 수 있죠?![](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notes.gif)
요전날 wienerhorn씨가 소개하고 있던 대로, 청주교는 현재 공사중입니다. 좀 더 앞의 이야기가 됩니다만, 공사 종료 후에 아름다운 다리의 모습을 볼 수 있는 날이 기대됩니다.
■주오구 연고의 독일인 관광 검정을 수검하시는 분은 이미 핀이 왔을지도 모르겠네요. 글쎄요 시볼트입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flair.gif) 네덜란드 상관의로 일본을 방문한 것으로부터 네덜란드와의 관계가 깊은 그였지만, 사실은 독일인!
![시볼트 2.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2/%E3%82%B7%E3%83%BC%E3%83%9C%E3%83%AB%E3%83%882-thumb-500xauto-68080.jpg)
에도란학 발상지이며, 츠키지에 시볼트의 딸 이네가 산원을 개업한 것으로부터, 아카츠키 공원에는 시볼트의 공적을 기리고 동상이 설치되어 있습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shine.gif)
■제치고 싶은 독일의 문화시설 미쓰코시 마에역 지하 대합실 벽면에는 「조제대승람」의 복제 그림책이 상설되어 있습니다. 1805년(1805년) 무렵의 니혼바시에서 이마가와바시까지의 거리(현재의 중앙도리)를 동쪽에서 부감해, 1806년의 「병인의 큰 불」로 많은 건물이 소실되기 전의 에도시대의 마을인 문화를 상세하게 그린 매우 귀중한 그림책(작자 불명)이 되고 있습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lovely.gif) 그림책에는 길가의 도매상·점 88채, 오가는 1671명, 개 20마리, 말 13마리, 소 4마리, 원숭이 1마리, 매 2마리 등이 그려져 있어, 무심코 볼 수 있는 재미로부터, 복제하면서도 일견 가치가 있습니다.
그런 그림책이지만 원화는 도쿄도, 뉴욕도, 런던도 아니고 베를린에 있는 국립아시아미술관에 소장되어 있습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dash.gif) 생각하지 않는 곳에 독일과의 연결이 있으므로, 검정 수험자는 요체표입니다!
【관련 기사】 냥복씨 「 키타이쇼란의 니혼바시」 에도의 명물이었던 개똥은?추천 참고 문헌은 이쪽에서! ) yaz씨 “조대승람 이야기” (강의 참가 리포트.Wikipedia에서는 알 수 없는 재미있는 이야기는 여기에서!) 에도의 마샤·호리우치씨 “조대승람에 그려진 에도의 생활” (세미나 참가 리포트에도시대에 타임 슬립하고 싶은 분은 이쪽에서!)
[Hanes]
2018년 12월 23일 09:00
안녕하세요.신인 특파원 Hanes (하네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confident.gif) ![](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clover.gif) 이번에는 제72회 전국 차 축제 리포트의 계속입니다.
11시 조금 전까지 손모차 체험이나 시음을 한 후에는, 기다리지 않는 기조 강연에![](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dash.gif) 「일본화와 일본차」를 테마로, 시즈오카 문화예술대학 앞 학장인 구마쿠라 고오 선생님이 알면 알수록 재미있는 차의 역사에 대해 알기 쉽게 말해 주셨습니다. 여기에서는 그 일부를 간단하게 소개합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pencil.gif)
![IMG_3553.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2/IMG_3553-thumb-500xauto-67759.jpg)
■일본에 있어서의 차의 역사 ・사가 천황 시대에 중국에서 전해졌다. ・815년의 「일본후기」에는, 「사가 천황에 대승도 나가타다가 오미의 범석사에서 차를 볶아 바쳤다」라고 하며, 이것이 나라의 역사서에서의 일본차의 최초의 기술이다. ・헤이안 시대 초기에는 이미 차의 재배가 행해지고 있어, 「헤이안쿄 오우치우라도」의 오른쪽 위에는 「다원」의 문자를 볼 수 있다.오른쪽 위, 즉 도호쿠의 귀몬에 위치하기 때문에, 차에는 재앙을 치는 등의 의미가 있었던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묘에 차를 심었다는 기술도 있다.
![IMG_3556.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2/IMG_3556-thumb-500xauto-67907.jpg)
・메이안 에이니시 『카페 양생기』에서는, 「차는 양생의 선약이 된다.연령의 묘술이라고 적혀 있다. ・차는 일본인의 건강을 위해서가 아니라 선종의 의식(다례) 때문에 초래되었다.선종은 무사에 영향이 있어 차는 무사를 경유하여 서민에게 퍼졌다. ・15세기 초 교토에 탕자차를 파는 차판매가 나왔다. ・가오슝 간에데도 병풍에서는 술(남자 신)와 차(여자, 단맛)가 비교해 그려져 있다.
![IMG_3554.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2/IMG_3554-thumb-500xauto-67760.jpg)
・산 안에 있는 다실(입구가 좁다)은 야마나카 타계관에서 다른 세계로의 입구, 또는 태내 구구와 같은 생각으로부터 다시 태어나는 입구로서도 생각되었다. ・쿠로후네 내항시의 광가 「태헤이의 잠을 깨우는 좋고, 밤도 잠들 수 없어」에는 뒷의 의미가 있다.그것은 우지의 상위 차 「상희찬」을 4잔 마신 결과, 카페인으로 밤에도 잠을 이루지 못했다고 하는 것. ・ 시볼트가 수집한 20종 이상의 차가 네덜란드의 라이덴 국립 민족학 박물관에 있고, 그 안에 그 「상희찬」이 있다.
![시볼트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2/%E3%82%B7%E3%83%BC%E3%83%9C%E3%83%AB%E3%83%88-thumb-autox667-67897.jpg)
・막부 말기부터는 차의 수출이 활발해졌다.해외에 수출할 수 있는 농작물이 있는지 아닌지, 근대화(외화를 획득해, 해외의 정보나 기술을 입수)할 수 있을지가 결정된다.일본에는 실크와 차(피크 시에는 25,000톤(총수출의 25%))가 있었다. ・최근 차와 간장(에도시대의 2분의 1 소비량)의 국내 수요가 부진한 반면 해외에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여기까지 간단하게 개조로 해 보았습니다만, 구로후네 내항→가미키센→시볼트라는 설마의 주오구와의 연결도 있었네요![](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lovely.gif) 그런 뜻밖의 발견에 의한 감동이 식지 않을 때 나머지 부스에!
■미노이비차 진흥회
![IMG_3573.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2/IMG_3573-thumb-500xauto-67831.jpg)
■JA 시즈오카 경제련
![IMG_3576.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2/IMG_3576-thumb-500xauto-67832.jpg)
■(주)타마야
![IMG_3571.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2/IMG_3571-thumb-500xauto-67829.jpg)
■(주)스즈키 나가토코점
![IMG_3572.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2/IMG_3572-thumb-500xauto-67830.jpg)
■후쿠오카현 다업진흥추진협의회
![IMG_3560.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2/IMG_3560-thumb-500xauto-67828.jpg)
■그기차 진흥 협의회, 전농 고치 농산 판매 과내 토사차 판매 대책 협의회
![IMG_3562_.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2/IMG_3562_-thumb-500xauto-67849.jpg)
이쪽은 출전 부스의 일부입니다만, 다엽부터 티백에 매들러가 붙은 편리한 타입의 차까지, 차를 사용한 스위트의 소개부터 내리는 방법 강좌까지와, 실로 충실하고 있는 것이 전해질까요? 하지만 차페스는 이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오감으로 차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었던 부스(일부)는 다음 기사에서 소개합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notes.gif)
■추천 도서 가쿠야마 사카에 『차의 세계사 개판 녹차의 문화와 홍차의 사회』(중공신서, 2017년). 마츠시타 토모 「일본의 차」(풍매사, 1969년).
■참고 웹사이트 구마쿠라 타카오 〈차와 일본인〉, 일본의사학 잡지 제45권 제2호(1999), pp. 155-157. http://jsmh.umin.jp/journal/45-2/155-157.pdf
[Hanes]
2018년 12월 21일 12:00
안녕하세요.신인 특파원 Hanes (하네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confident.gif) ![](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clover.gif) 요전날, 니혼바시에서 개최된 제72회 전국 차 축제(차 페스티벌)에 다녀왔습니다! 지금까지 차의 산지에서 개최되어 온 이벤트입니다만, 도쿄 2020을 향해, 해외 쪽에도 일본차의 좋은 점을 알고 싶다는 생각에 의해, 대도시 도쿄에서의 개최에 이르렀습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shine.gif)
![오차 페스티벌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2/%E3%81%8A%E8%8C%B6%E3%83%95%E3%82%A7%E3%82%B9-thumb-500xauto-67710.jpg)
본 이벤트에서는 일본차의 소개, 시음·시식, 손모 체험, 내리는 방법 체험을 비롯해, 패널 토론·식육 세미나·기조 강연·콜라보 세션 개최, 출전 단체에 의한 물판 코너와 다채로운![](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shine.gif) 회장 내에는 여러 가지 차가 있어 눈길을 끌었지만 처음 향한 것은...
![오차페스 2.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2/%E3%81%8A%E8%8C%B6%E3%83%95%E3%82%A7%E3%82%B92-thumb-500xauto-67713.jpg)
■손모미차 체험 코너(이바라키현 사시마 다테 타케보존회) 처음에는 먼 곳에 보고 있었습니다만, 말을 걸어 주셔, 손모미 차를 체험해 왔습니다. 다엽이 아직 수분을 많이 함유한 상태였으므로, 수분을 섭취하기 위해, 건조대 위에서 엽진 루이를 실시했습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dash.gif) 실제로 체험하고 느낀 것은 흔들릴 때 차의 좋은 향기가 부드럽게 향하는 것! 음료로서의 차 이상으로 신선하고 향기가 강하고 감격![](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lovely.gif) 더욱 기쁘게도 손이 매끄럽게 되었습니다!
![오차페스 3.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2/%E3%81%8A%E8%8C%B6%E3%83%95%E3%82%A7%E3%82%B93-thumb-500xauto-67716.jpg)
이야기를 들었는데, 차가 되기까지는 최소 5시간은 걸린다고 합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sweat01.gif) 마음이 멀어질 것 같은 이야기입니다만, 맛있는 차에는 나름의 시간과 수고가 걸려 있네요! 하부진 루이의 후에는 회전모임을 실시해, 그 후에도 다양한 기미 방법을 거쳐 건조시킵니다
![IMG_3535.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2/IMG_3535-thumb-500xauto-67719.jpg)
사루시마차는 도네가와의 수운을 이용하여 에도로 옮겨져 높이 평가되었을 뿐만 아니라, 일본에서 처음으로 해외에 수출된 차로 역사에도 이름을 남겼습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shine.gif) 이바라키현 출신으로 역사를 좋아하는 저에게는 놓칠 수 없는 차입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eye.gif)
■우지시 농림차업과, (공사) 교토부 다업회의소 이어 말차로 유명한 우지시의 부스에 가봤습니다. 여기에서는 말차의 원료인 찻과 옥로를 혼합한 뺨이 소개되고 있었습니다. 찻과 옥로는 탕차나 번차와 달리, 햇빛을 차단하고 재배하는 것으로 찻잎의 맛이 응축되고 있다고 합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flair.gif) 처음 듣는 이름의 차였지만 그 맛은 깔끔한 볶음과는 전혀 달랐습니다.
![IMG_3540.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2/IMG_3540-thumb-500xauto-67741.jpg)
옆에서는, 말차의 점에서 쪽의 요령을 가르쳐 주셔, 시음할 수 있었습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notes.gif)
![IMG_3546.JPG의 썸네일 이미지](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2/IMG_3546-thumb-500xauto-67742-thumb-500x375-67743.jpg)
■시즈오카현 차진흥과 이쪽의 부스에서는 후지노쿠니 차의 도시 뮤지엄의 SNS 연동 캠페인으로 차 캔을 받아, 내년 5월과 11월에 시즈오카현에서 세계 차 축제가 개최되는 것을 알았습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bud.gif)
![IMG_3547.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2/IMG_3547-thumb-500xauto-67825.jpg)
또한 세계 농업유산인 시즈오카의 차초장 농법이 고품질의 차를 만들기 위한 농법뿐만 아니라. 생물 다양성을 키워 지구 온난화 완화에도 효과가 있는 환경에 배려한 전통 농법이라고 배웠습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pencil.gif) 이전 구입한 가케가와 차의 패키지에 이 농법의 인정 씰이 붙어 있어, 막연하게 「전통농법을 고집해 생산된 차」라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지만, 그것보다 훨씬 큰 스케일에서의 대처였다는 것을 아는 것으로, 시즈오카에서 계승되어 온 이 농법의 훌륭함을 재검토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good.gif)
■구마모토현 경제 연차 생산 유통 협의회, 미나미큐슈시 차 유통 대책 협의회 향해 왼쪽의 미나미큐슈시 (일본 본토 최남단!)의 부스에서는, 국내 최대의 생산량을 자랑하는 지람차의 시음을 했습니다.
![IMG_3548_.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2/IMG_3548_-thumb-500xauto-67747.jpg)
지람차라고 해도 수많은 품종이 있는 것 같습니다만, 아마미가 있어 마시기 쉬웠습니다. 여기까지 몇 종류의 차를 시음한 것만으로도, 각각 혼잡이나 아마미, 향기 등이 분명히 달라, 페트병의 차가 정착한 현대에서는 잊기 쉬운 일본차의 종류가 많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flair.gif)
일본처럼 차 문화가 유명한 나라로서 영국(홍차)을 들 수 있습니다만, 영국의 슈퍼에서는 페트병이 들어간 홍차는 거의 없습니다. (저는 리프튼의 프레이버티밖에 본 적이 없습니다.) 가정에서는 차잎 혹은 티백으로 차를 끓여 마시고, 출처에서는 티 룸이나 이동 판매차등에서 같은 방법으로 끓인 차를 구입합니다. 일식이 세계적 붐이 된 지금, 다시 한번 (차잎) 일본차의 장점을 확인해, 해외 쪽에 그 매력을 발신할 수 있으면 좋겠지요.![](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heart01.gif)
쓰쓰구
■참고 웹사이트 이바라키현 「정보 008:일본 최초로 바다를 건넌 이바라키 사루시마 차」 http://www.pref.ibaraki.jp/bugai/koho/kenmin/hakase/info/08/index.html 세계 농업 유산 “시즈오카의 차초장 농법” 추진 협의회 “세계 농업 유산 시즈오카의 차초장 농법” https://www.chagusaba.jp/
[Hanes]
2018년 12월 19일 18:00
[Hanes]
2018년 12월 15일 18:00
안녕하세요.신인 특파원 Hanes (하네스) ![](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confident.gif) ![](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clover.gif) 이전, 이쪽의 기사로 군마현의 안테나 숍 「군마짱 집」에서 군마현산 야채와 파티슬리 포타지에가 콜라보한 로카보 케이크를 구입할 수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완만한 당질 제한 「로카보」가 보급되기 시작해 몇 년, 주오구에서도 거기에 특화 된 이벤트가 개최되었습니다. 그것이 11월 23일~25일에 개최된 “니혼바시 로카보 축제 2018”입니다. 우선, AGES 측정 부스에서 노화 물질의 체크부터 ![](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flair.gif) 손가락을 기계에 넣을 뿐이므로, 측정은 매우 간단합니다! (※AGES 측정 장치는 아직 도입 단계에서 향후 서서히 약국 등에서도 측정할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이번에 처음 들은 AGES는 최종 당화산물(Advanced Glycation Endproducts)의 약자. 노화에 의해 생성되기 때문에 누구의 체내에도 존재하는 노화물질입니다만, 과도하게 섭취한 당이 단백질에 결합되는 것으로도 생성됩니다. ![](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thunder.gif) ![IMG_20181202_192056.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2/IMG_20181202_192056-thumb-500xauto-66798.jpg) 이 AGES는 축적이 진행되면 탄력성 콜라겐의 질이 저하되고 피부(주름, 타루미, 구스미), 뼈나 혈관(질 저하)을 부르는 등 노화 현상을 앞당기거나 건강을 해치는 원인이 됩니다. ![](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sweat01.gif) 특히 미용에 신경쓰는 여성에게는 적이라고도 할 수 있는 존재입니다! ![IMG_3504.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2/IMG_3504-thumb-500xauto-66768.jpg) 자칭 건강 오타쿠의 나의 AGES 측정 결과는...동년령 100명 중위와 미지근한 결과에... 칼로리는 신경쓰지만 당질은 별로 신경 쓰지 않았다.... ![](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sad.gif) 라고 반성해. 조속히 로카보 식품 소개 부스에 가봤습니다. ![](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dash.gif) 니혼바시에 도쿄 영업소를 짓는 다케모토 유지 말 혼 참기 부스에서는 「기름은 이제 적이 아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레시피의 소개나 글리코의 아이스 SUNAO(바닐라)에 참기름을 뿌린 샘플링의 배포를 하고 있었습니다. ![로카보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2/%E3%83%AD%E3%82%AB%E3%83%9C-thumb-500xauto-66790.jpg) 올해로 창업 200년을 맞이하는 에이타루총본포에서는, 에이타루 상사의 「몸에 타로」의 상품이 소개되고 있었습니다! 나중에 신경 써 보면 NATURAL LAWSON에서도 구입할 수 있는 것 같네요. ![](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notes.gif) ![IMG_20181202_192247.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2/IMG_20181202_192247-thumb-500xauto-66800.jpg) 모리나가 젖소에서는 맛있는 저당질 푸딩 ![IMG_20181201_165359.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2/IMG_20181201_165359-thumb-500xauto-66752.jpg) 기문은 당질 0g면 ![IMG_20181202_191757.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2/IMG_20181202_191757-thumb-500xauto-66796.jpg) 그 외, 캘비의 「풀그라 당질 오프」, 몬테르의 「당질을 생각한 쁘띠슈크림」, 사라야의 「헤루시 밥」, 로손의 「브랑빵」등의 소개와 샘플링의 배포를 하고 있었습니다. 한 번 둘러본 후에는 오리지널 카보메뉴를 찾아 복덕의 숲으로 ![](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restaurant.gif) 이쪽에서는, 이번에 소개가 있던 기업의 로카보 상품을 사용한 요리, 스위트, 음료를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shine.gif) ![IMG_3510.JPG의 썸네일 이미지](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2/IMG_3510-thumb-500xauto-66770-thumb-500x375-66771.jpg) 내가 선택한 것은 '닭잡이'와 '아즈키 하이'! 「닭잡취」에는, 로카 보스타일헤루 밥(사라야), 태향호마유(다케모토 유지), 당질 70% 오프츠유의 소 골드(마늘)가, 「아즈키 하이」에는 폴리페놀 아즈키차(영태루총본포)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DSC_3180.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2/DSC_3180-thumb-500xauto-66750.jpg)
얇은 맛으로 몸에 쉽고 소량이라도 시간을 들여 잘 씹어 먹으면 포만감을 얻을 수 있는 것을 재확인![](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flair.gif) 당질이 높은 식품이 무엇인지 배울 수 있고, 당질 오프를 의식한 요리의 힌트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pencil.gif) 특히 칼로리가 높은 식품과 당질이 높은 식품이 반드시 이콜은 아닌 것은 큰 발견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은 대인기였던 로카복이즈랠리에 도전해,
![IMG_20181202_191244.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2/IMG_20181202_191244-thumb-autox667-66794.jpg)
그 날부터 부담없이 당질 오프를 시작할 수 있는 저당질의 음식과 조미료를 받았습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heart01.gif) 이렇게 보면 저당질의 음식은 의외로 주위에 있네요!
![DSC_3186.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2/DSC_3186-thumb-500xauto-66754.jpg)
![IMG_20181212_195747.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2/IMG_20181212_195747-thumb-500xauto-67442.jpg) (직장에서의 휴식 시간에 간편한 초콜렛도 받았습니다 )
본 이벤트는 종료되었습니다만, 니혼바시에서는 「에도마에 로카보」라고 하는 니혼바시 당질 오프 프로젝트가 행해지고 있어, 니혼바시 로카보 축제의 웹사이트에서는 니혼바시에서 받을 수 있는 당질 오프 메뉴를 보실 수 있습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eye.gif)
귀여운 다채로운 아즈키 짱과 매일을 즐기고 계신다. 파워풀한 선배 특파원 에다마메 씨가 자주 화제로 삼고 있는 니혼바시하마초의 Hama House처럼, 최근에는 지역 단위로 식육이나 건강 만들기를 의식한 마을 만들기가 눈에 띄게 되어 왔습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bud.gif)
![Hama House.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2/Hama%20House-thumb-autox667-66802.jpg)
일하고 있으면 아무래도 소홀해질 수 있는 건강한 식생활... 저 자신, 이것을 계기로 재검토해 보자고 생각했습니다. 건강을 걱정하고 있는 분, 니혼바시에서 즐겁게 당질 오프를 유의해 보지 않겠습니까?
※본 기사는, 주식회사 더블 컬쳐 파트너즈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사업부의 디렉터씨로부터 게재 허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번 달의 니혼바시에서의 이벤트 정보】
“제72회 전국 차 축제~일본차 문화 교류 페스티벌~”
기간12월 14일(금) 13:00~19:00 12월 15일(토) 10:00~16:00
회장:니혼바시 플라자(도쿄도 주오구 니혼바시 2-3-4) 당일 스케줄:본 이벤트의 Facebook 페이지에서 확인해 주세요.
[Hanes]
2018년 12월 11일 14:00
안녕하세요.신인 특파원 Hanes (하네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confident.gif) ![](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clover.gif) 만약 “가톨릭 축지교회 부지에 억만장자가 된 사람이 살았던 적이 있다”고 말했다면 여러분은 믿습니까? 저는 처음 이 이야기를 들었을 때, 그냥 두고 믿을 수 없었습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thunder.gif)
![DSC_3162.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1/DSC_3162-thumb-500xauto-66554.jpg)
그 인물은 신도가 아니고, 게다가 간토 대지진 이전의 이야기이므로, 교회에 그 인물에 대한 자료는 남아 있지 않고, 「역시 그런 사실은 없었는가?...라고 생각했던 그때, 이바라키현의 한 자료관에서 우연히도 그것이 사실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그런 거짓말 같은 진짜 이야기를 통해 지금까지 거의 알려지지 않았던 츠키지의 역사의 한 장면을 소개합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flair.gif)
때는 전후.일본에는 「전후의 3장자」라고 불리는 3명의 억만장자가 있었습니다. 전 역사로 호텔 뉴오타니 창업자인 오타니 요네타로 오사카 조선소 사장인 미나미 슌지 그리고, 이번 주인공이 되는 탄광 경영자 키쿠치 히로미입니다.
옆의 미나토구에는 「기쿠치 간지 기념지 미술관」이 있으므로, 그의 이름을 들은 적이 있는 분도 계실지도 모릅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ear.gif)
![IMG_0734.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1/IMG_0734-thumb-500xauto-66556.jpg)
도치기현의 마토초 출신의 그는 탄광에서 성공하고 있던 숙부 야마자키 후지타로를 의지해 상경해, 이리후네쵸의 운하에 면한 장소에 있던 야마자키 상점에서, 스미다가와에서 석탄의 하하를 하는 견습이 되었습니다. 당시 내탕이 있는 집은 적었기 때문에, 한 마을 내에 하나는 목욕탕이 있어, 그도 석탄이나 분탄의 더러움을 씻으러 목욕탕에 갔던 것 같습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spa.gif)
![이리후네 유.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2/%E5%85%A5%E8%88%B9%E6%B9%AF-thumb-500x376-66836.jpg) (어쩌면 입선탕일지도 모르겠네요!)
그런 그도 이윽고 결혼하여 미국 대사관이나 호텔 오쿠라 근처인 아카사카 에이난자카에 살기 시작합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house.gif) 그리고 그 후, 츠키지 아카시초로 이사하게 됩니다.
1921년, 가족은 영남자카의 집에서 쓰키지 아카시초로 옮겼다.이 집은 옛 거류지 한가운데에 있던 가톨릭 교회에 인접한 교회 부속 건물로 교황 소유의 집이었다.1877년 이전의 건축으로, 옛날에는 있었지만 벽돌 건물의 훌륭한 양옥으로, 2층을 주거로 해 아래층을 다쓰노 구탄코의 사무소에 사용했다.신흥 성금의 주거에 어울리는 것보다 신분 불상응할 정도의 당당한 것이었다. 다테이시 임부 『기쿠치 간실전』(대심학원, 1979년), p. 180.※비우리지나
![기념관.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1/%E8%A8%98%E5%BF%B5%E9%A4%A8-thumb-500xauto-66559.jpg) (기쿠치 간실 기념 다카하기탄초 자료관(이바라키현 타카하기시)에서 촬영.)
「불경기 후의 불황의 파도가 밀려온 다이쇼 10(1921)년, 관실은 이사하고 있다.신혼 생활 5년째였다.아카사카 료난자카에서 쓰키지 아카시초로 이전했다.신혼집은 신축이 아니라 가톨릭교회에 부속된 양옥으로 로마 교황청 소유의 집이었다.축 45년이라 낡았지만, 붉은 벽돌로 지어진 서양관으로, 당시 아직 드물다.어째서 이 집을 구했을까?딸의 지에 의하면, 로마 교황청의 대주교좌가 영남자카로 옮긴 것에 맞추어 간실이 양도받은 것 같다.두 서양관 중 한 채는 회사가 사용하고 다른 한 채는 거주지였다.이 아카시초는 스미다가와의 하구에 가깝고, 강가에서 조망도 나쁘지 않다.수십 년 전까지만 해도 강을 원했던 요정 등 풍취가 있었다.원래, 메이지 초년의, 이른바 츠키지 거류지 뒤에만, 다이쇼 시대에는 아직, 거류지의 잔재가 신도쿄 풍경으로서도 알려진 곳이었다.」 사오토메공 「노도와 같이: 키쿠치 히로미의 불굴의 생애」(2008년, 원서방), p. 119.
![탄광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2/%E7%82%AD%E9%89%B1-thumb-500xauto-66822.jpg) (기쿠치 간실 기념 다카하기탄초 자료관(이바라키현 타카하기시)에서 촬영.) 히로시미는 간토 대지진으로 집이 소실된 것을 계기로 이사하게 되었습니다만, 그 당시 교회의 모습은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습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pen.gif)
“로마 법황청의 힘도, 군살을 다한 서양건축도 이 지진 앞에는 항거할 길이 없었다.지진은 화재를 일으키고 불은 바람을 부르고 열풍이 화재를 부추기고 도쿄를 태운 것이다.(...여진이 이어지는 3일째에는, 벌써 이리후네마치의 불탄터의 부지에 말뚝을 쳐서, 바라크를 세웠다.(...히로시미는 그 발라크로 일찌감치 일을 재시작해, 다시 아카시초의 구 거취에도, 바라크를 세웠다.이곳은 부지가 넓기 때문에, 공지를 저탄장에 이용할 수 있다.교회가 장엄한 분위기에서 반방하고 있을 때는 매우 말할 수 없었던 것이 지진 재해가 가져온 다행이라고 할까.교회가 있던 부지가 석탄 보관소가 될 것이라고 누가 상상할 수 있겠느냐?이 아카시초는 스미다가와와 굴할에 둘러싸여 있기 때문에 수운에 편리한 것이 석탄 운반에 최적이었던 것이다.”(사오토메, pp. 124-126)
![석탄.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2/%E7%9F%B3%E7%82%AD-thumb-500xauto-66824.jpg) (기쿠치 간실 기념 다카하기탄초 자료관(이바라키현 타카하기시)에서 촬영.)
믿을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만, 요전날 동기 특파원 미나토코짱씨도 소개하고 있던 교회 부지내의 건물은, 일찍이 탄광 사무소로 사용되어 석탄 보관소가 된 적도 있습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flair.gif) 그리고 또, 후에 억만장자가 되는 키쿠치 히로미의 젊은 날을 지켜본 장소이기도 합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shine.gif)
![사무실.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2/%E4%BA%8B%E5%8B%99%E6%89%80-thumb-500xauto-66826.jpg) (타카하기탄초의 사무소의 유구)
검은 다이아몬드로 일본의 발전을 지탱한 남자의 쓰키지에서의 한때는, 기존 문헌에는 거의 남아 있지 않고 잊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외국인 거류지로서의 인상이 강한 쓰키지 아카시초에, 그것도 교회 부지에, 그런 인물이 살고 있었던 것은 매우 의외이고 흥미로운 이야기가 아닐까요?
이와 같이, 주오구 내에는 흥미로운 인물전이 아직도 잠들어 있습니다. 앞으로도 석탄을 파는 것처럼 인물전을 ‘채굴’해 가고 싶습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notes.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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