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나로]
2018년 5월 29일 12:00
나츠바키(일명 : 샤라노키)가 피기 시작했습니다.
청초한 흰 꽃은 정말 시원한 풍정이 있습니다.
리큐 7선 꽃의 하나 여름철은 아침에 개화하고 저녁에는 꽃이 피우며 저녁에는 꽃입니다.
활짝 피고 깨끗하게 지는 님은 「일기일회」의 의미를 가진다고 여겨져,
바로 다도의 마음가짐에 통하네요.
리큐 씨는 이 덧없음과 의미를 느낄지도 모릅니다.
◆주오구:미즈와 미도리노후레시마
스미다가와 쓰키시마 녹도()
◆리큐 7선화 「산법사」/과거 블로그
[아스나로]
2018년 5월 9일 14:00
센리큐가 사랑했다고 여겨지는 일곱 종류의 꽃나무,
「리휴 7선화」의 하나 산 법사는,
차분한 인상이 있는 하얀 꽃을 꽂습니다.
중앙의 둥근 꽃 부분을 ‘스님의 머리’로.
4장의 흰 총수각편을 「두건」에
본 것이 꽃 이름의 유래입니다.
아무렇지도 않은 일상 속에서 보이는,
그리고 조심스러운 꽃을
센리큐는 차화로서 가치를 가져왔습니다.
이 시기, 주오구의 가로수로서
만날 수 있습니다.
◆교바시 무강변의 정원()
도쿄도 주오구 교바시 3-4-4-지처, 쿄바시
◆주오구:미즈와 미도리노후레시마
[아스나로]
2018년 5월 7일 18:00
다치나쓰, 기분 좋은 5월 맑음과 함께
여름 축제의 계절이 왔네요.
고진자 1178년을 맞이한 철포 스이나리 신사의 책 축제입니다.
가구라덴에서는 매일의 감사를 전하는 「가구라」를
봉납하겠습니다.마사라쿠나 무녀씨가 피리와 북, 스즈노네
에 맞추어 춤을 추는 등 신사마다 다양한
「가구라」가 연주됩니다.
5일 오전 철포 스이나리 신사 가구라전에서는
거합도·장팡이도의 연무 봉납이 집행되었습니다.
다리와 몸의 치기, 칼집을 놓는 순간의 긴장감,
시즈와 동의 미묘한 밸런스, 맑은 기술이
볼 수 있었습니다.
◆철포 스이나리 신사
도쿄도 주오구 미나토 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