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츠바키(일명 : 샤라노키)가 피기 시작했습니다.
청초한 흰 꽃은 정말 시원한 풍정이 있습니다.
리큐 7선 꽃의 하나 여름철은 아침에 개화하고 저녁에는 꽃이 피우며 저녁에는 꽃입니다.
활짝 피고 깨끗하게 지는 님은 「일기일회」의 의미를 가진다고 여겨져,
바로 다도의 마음가짐에 통하네요.
리큐 씨는 이 덧없음과 의미를 느낄지도 모릅니다.
◆주오구:미즈와 미도리노후레시마
스미다가와 쓰키시마 녹도()
◆리큐 7선화 「산법사」/과거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