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 로즈]
2015년 10월 25일 09:00
10월에도 아직 더운 날
, 츠키지에 있는 모라이 곤약 가게 앞을 지나갔습니다.
한 남자가 봉투에 든 막대 모양의 한천을 샀습니다.
스스로 어레인지해서 안미츠를 만든다고 합니다.
나도 막대 모양의 한천을 사, 통조림만 칸, 파인애플, 엉덩이를 넣어 먹어 보았습니다.
뭐라고 말할 수 없는 한천의 신선함에 감동했습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happy02.gif)
옛날에는 동 업종의 가게가 몇 가게 있었는데, 지금은 모라이 곤약 가게만 되어 버렸다고 합니다.
다음 주에는 검은색 곤약도 샀어요!
이것 또 맛![](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heart.gif)
츠키지에서 만들어진 것이라고 생각하면 더욱 맛있게 느낍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wink.gif)
【모로이 식품 유한회사】
도쿄도 주오구 쓰키치 3-8-2
[올드 로즈]
2015년 10월 4일 12:00
‘타쿠미’는 1933년 야나기 무네요시 민예 운동 중에서 지방의 민예 운동 속에서 지방의 민예(民藝)에 진흥,
도쿄에서는 가장 역사 있는 일상의 미를 보급하는 민예 전문점
입니다.
지난주 잠시만에 긴자의 「타쿠미」에 갔습니다.
제가 결혼할 때 밥그릇 커피잔
등 샀습니다.
플라스틱보다 나무, 보다 자연스러운 것, 전통적인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타쿠미」는 마음이 끌립니다
.
류큐의 도기부터 각지의 직물까지 있습니다.
계속 바뀌는 긴자에 있어서 바로 「진주」같은 가게입니다
.
긴자 타쿠미
주오구긴자 8-4-2
TEL 03-3571-2017 FAX 03-3571-2169
http://www.ginza-takumi.co.jp/top.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