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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오구 관광 협회 실시의 「츄오구 관광 검정」에 합격해, 특파원 등록을 한 관광 자원봉사 멤버에 의한 주오구의 「제철나」정보를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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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오구 교향악단의 콘서트 안내

[오에도 다로] 2014년 10월 31일 14:00

주오구 교향악단은 1994년에 창립된 도쿄도 주오구를 활동 거점으로 하고 있는 아마추어 오케스트라입니다.「즐거워하고 사랑받는 오케스트라로서 지역에 뿌리를 둔 연주 활동」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1.일시:2014년 11월 8일(토요일)

   13:30 회장

     14:00 공연 시작

 

2.입장료

      1000엔(중학생 이하 무료)

 

3.장소

  다이이치생명 홀

  도쿄도 주오구 하루미 1-8-9

  TEL:03ー3532ー3535

 

4.지휘

   나카지마 테츠

 

5.마가메

  ○ 와그너 가극 [탄호이저] 서곡

  ○드보르자크 교향시 [영웅의 노래] Op.111

  ○브람스 교향곡 1번 C단조 Op.68

회장이 되는 제일생명 홀은 2001년에 하루미 트리톤 스퀘어 내에 생긴 홀입니다만,

홀로서의 역사는 오래되어, 1952년 고쿄의 호리바타에 접한 다이이치생명관의 6층에 있었습니다.원래는 다이이치생명관의 사내 집회실에서 GHQ에 접수되고 있던 시대에는 GHQ 집회, 예배, 연극 등도 행해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전후 1952년, 고노에 히데마로 지휘하는 근위 관현악단의 제1회 정기 연주회에서 막을 열어, 1950년대 전반에는 근위관의 정기 연주회나 N히키 실내악단 등의 실내 감상회를 비롯한 공연이 빈번히 행해져, 「제1생명 홀」은 순식간에 일본을 대표하는 실내악 연주회장으로서 정착해 갔습니다.

그런 역사를 느끼면서 새로운 장소에서 계속 걷고 있는 홀에서 클래식 음악을 즐겨 보는 것은 어떻습니까?

 

 

2020 도쿄 올림픽•패럴림픽 선수촌에 대해서

[오에도 다로] 2014년 10월 2일 14:00

2020 도쿄 올림픽•패럴림픽 유치위원회에 따르면 선수촌은 다음과 같습니다.

 

용지는 하루미에 있는 도쿄도의 감독하에 민간 사업자등이 건설하는 선수촌은 도쿄도가 소유하고 있습니다.

 

쾌적함과 즐거움을 담은 설계

 

선수촌에 준비되는 침대 수는 NOC의 요구를 충족하는 16000대 및 필요에 따라 추가 임원이 이용 가능한 1000대이다.

국내 유수의 건설회사, 선수촌 체류 경험 있는 일본 올림픽•패럴림픽 선수촌 운영 경험이 있는 전문가의 협력하에 계획되는 선수촌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1:편리성과 효율성

 

각 거주 구역은 3개의 가구로 나뉘어, 중심 수송몰 및 메인 다이닝 홀에서 각 주동까지 최대 550m 이내에 효과적으로 배치하여 도보 6분 이내에 도착할 수 있다.

거주자 센터와 NOC의 사무실을 주동 내에 배치하고, 선수 모임의 장소가 되는 공용 시설 등은 선수촌의 중심이나 해안의 프롬나드를 따라 배치된다.

 

2:안심과 안전

 

삼방을 바다에 갇혀 있기 때문에 선수촌에는 주위의 침입자 배제 구역에는 고도의 비디오 해석을 갖춘 침입 방지부가 배치되어 거주 존의 선수촌 세쿄리티•커맨드 센터에서 상시 감시를 계속한다.

선수촌 시쿄리티의 운영에는 무허가 침입자 대책으로서 해상 육상의 양 요소를 마련한다.

선수촌은 육지 측에 소프트시쿄리티존을 마련하고 있으며 소프트시쿄티지역과 선수촌 자체를 격리하는 이중펜스로 지켜지고 있다.

선수촌에 입장하는 스탭에게 반입되는 물품은 공항 수준의 스쿠링 검사를 통과하게 되어 있으며, 근접의 로지스틱스 스쿨링 사이트를 이용하는 것으로, 선수촌 고유의 차량 체크 포인트로 혼잡을 방지한다.

거주 존과 선수촌의 기타 구역 사이에는 다른 펜스를 설치하고 접근을 규제하고 거주자의 사생활과 안전을 확보한다.

 

3:주변 환경과 거주 환경

 

숙박동은 거주자가 도쿄 만의 멋진 경치와 주변의 녹색 환경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다.

또 기존 여객선 터미널을 활용해 물가공간과 배를 이용한 액티티티가 설립된다.

 

4:지속 가능성

 

선수촌은 2020년 도쿄 올림픽•패럴림픽 환경 대책이 이루어져 지속 가능한 도시 거주 모델이 된다.

 

5:덴쓰 문화

 

거주 시설의 내장에는 일본의 전통문화를 반영하고 올림픽 빌리지 프라자 등의 가설 건축물에는 목재를 적극적으로 사용한다.

또한 캐주얼 다이닝에서는 일본식 대접으로 해외에서 인기가 높은 일본 음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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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 위:우리 아파트에서 본 선수촌 

 

우측 :공사중의 선수촌

 

왼쪽:선수촌 근처를 지나는 환상 2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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