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도쿄 올림픽•패럴림픽 유치위원회에 따르면 선수촌은 다음과 같습니다.
용지는 하루미에 있는 도쿄도의 감독하에 민간 사업자등이 건설하는 선수촌은 도쿄도가 소유하고 있습니다.
쾌적함과 즐거움을 담은 설계
선수촌에 준비되는 침대 수는 NOC의 요구를 충족하는 16000대 및 필요에 따라 추가 임원이 이용 가능한 1000대이다.
국내 유수의 건설회사, 선수촌 체류 경험 있는 일본 올림픽•패럴림픽 선수촌 운영 경험이 있는 전문가의 협력하에 계획되는 선수촌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1:편리성과 효율성
각 거주 구역은 3개의 가구로 나뉘어, 중심 수송몰 및 메인 다이닝 홀에서 각 주동까지 최대 550m 이내에 효과적으로 배치하여 도보 6분 이내에 도착할 수 있다.
거주자 센터와 NOC의 사무실을 주동 내에 배치하고, 선수 모임의 장소가 되는 공용 시설 등은 선수촌의 중심이나 해안의 프롬나드를 따라 배치된다.
2:안심과 안전
삼방을 바다에 갇혀 있기 때문에 선수촌에는 주위의 침입자 배제 구역에는 고도의 비디오 해석을 갖춘 침입 방지부가 배치되어 거주 존의 선수촌 세쿄리티•커맨드 센터에서 상시 감시를 계속한다.
선수촌 시쿄리티의 운영에는 무허가 침입자 대책으로서 해상 육상의 양 요소를 마련한다.
선수촌은 육지 측에 소프트시쿄리티존을 마련하고 있으며 소프트시쿄티지역과 선수촌 자체를 격리하는 이중펜스로 지켜지고 있다.
선수촌에 입장하는 스탭에게 반입되는 물품은 공항 수준의 스쿠링 검사를 통과하게 되어 있으며, 근접의 로지스틱스 스쿨링 사이트를 이용하는 것으로, 선수촌 고유의 차량 체크 포인트로 혼잡을 방지한다.
거주 존과 선수촌의 기타 구역 사이에는 다른 펜스를 설치하고 접근을 규제하고 거주자의 사생활과 안전을 확보한다.
3:주변 환경과 거주 환경
숙박동은 거주자가 도쿄 만의 멋진 경치와 주변의 녹색 환경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다.
또 기존 여객선 터미널을 활용해 물가공간과 배를 이용한 액티티티가 설립된다.
4:지속 가능성
선수촌은 2020년 도쿄 올림픽•패럴림픽 환경 대책이 이루어져 지속 가능한 도시 거주 모델이 된다.
5:덴쓰 문화
거주 시설의 내장에는 일본의 전통문화를 반영하고 올림픽 빌리지 프라자 등의 가설 건축물에는 목재를 적극적으로 사용한다.
또한 캐주얼 다이닝에서는 일본식 대접으로 해외에서 인기가 높은 일본 음식을 제공한다.
<사진>
왼쪽 위:우리 아파트에서 본 선수촌
우측 :공사중의 선수촌
왼쪽:선수촌 근처를 지나는 환상 2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