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헤세이 마지막 해가 새벽, 올해의 5월에는, 새로운 원호로의 원년이 스타트한다고 하는 타이밍에 걸맞은 사진의 기획전이 개최되고 있습니다.
긴자 7가, 나로수길에 접해 세워진 노에비아 긴자 빌딩의 1층에 있는 노에비아 긴자 갤러리에서, 사사모토 츠네코·타누마 무능 사진전 “메이지·다이쇼·쇼와를 산다”가 개최되고 있습니다.
기간은, 1월 15일(화)부터 3월 22일(금)까지입니다.
개최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니다만, 토·일·공휴일은 오후 5시까지가 됩니다.
두 사람의 사진가에 의한 사진전입니다만, 사사모토 쓰네코씨는 당 갤러리에서의 사진전은 처음입니다만, 타누마 타케노씨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몇번이나 전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사사모토씨는 일본 최초의 여성 보도 사진가, 다누마씨는 일본사진가협회 회장(1995~2015년)도 지낸 분으로 두 분 모두 시대를 새긴 집안의 초상을 다수 촬영하고 있습니다.
스기무라 하루코(여배우)
이번에 이 두 분이 선택된 이유로는 두 분 모두 카메라를 통해 시대의 증인으로서 다수의 문화인을 찍고 있는 것에 더해, 두 이름 모두 고령이면서 살아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구마가야 모리이치(화가)
이 사진전 자체의 의도로서는, 헤세이 마지막 해의 초에, 메이지·다이쇼·쇼와의 문화인 22명의 초상을 통해, 그러한 시대를 되돌아보는 것에 있다고 합니다.
작품에 피사체로서 등장하는 것은, 동방지공(판화가), 아와야 노리코(가수)를 비롯해 타키자와 오사무(배우), 메이우산(미용가), 야나기타 쿠니오(민속학자), 사와무라 사다코(여배우) 등, 확실히 각각의 분야에서 한 시대를 살아, 한 시대를 만들어진 분들뿐입니다.
바로 이 시기, 메이지·다이쇼·쇼와에 생각을 하게 될 만한 기획전입니다.
꼭 회장에 와 주세요
덧붙여 갤러리 내에서의 사진 촬영에 대해서는, 양해를 받아, 이번 사진전 개최의 주지등에 대해서도, 설명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노에비아 긴자 갤러리 HP는 이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