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에스 2가, 야에스 지하가에 있는 화랑 「갤러리 야에스・도쿄」에서, 올해도 「세계 제일 작은 버림 미니 회화전」이 개최되고 있습니다.
기간은 12월 17일(월)부터 23일(일)까지입니다.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입니다만, 마지막 날은 오후 4시까지가 되므로, 주의해 주십시오.
바로, 사바시리의 풍물시
매년 이 시기에이 갤러리에서 개최되는 회화전입니다.
이번이 24번째로 내년은 기념해야 할 25번째입니다.
약 100명의 아티스트로부터 출품된 작품수는 약 1000점이라고 합니다.
이 중 약 40%의 분은 신인이라 매년 새로운 작가가 참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작가 장르도 화가, 만화가, 일러스트레이터, 조형 작가 등, 다른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아티스트 분들입니다.
개최 첫날에 들었습니다만, 많은 사람들이 미니 회화를 열심히 감상하고 있었습니다.
시바시리의 풍물시
꼭 한번 들러 주세요
덧붙여 갤러리 내에서의 사진 촬영에 대해서는, 양해를 받았습니다.
작년 12월에 개최된 미니 회화전을 소개한 블로그 기사는 이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