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6일(화)부터 시작되고 있는 미즈코시 다케 사진전 「MY SENSE OF WONDER」의 후기 「빛의 소리」입니다.
기간은, 11월 20일(화)부터 12월 1일(토)까지입니다.
전기의 「물의 소리」로 전시되고 있던 사진도 훌륭했지만, 후기의 「빛의 소리」도, 분위기가 다르고, 역시 아름답고, 감동합니다.
시간은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가, 12시부터 19시까지로 토요일이 12시부터 17시까지입니다.
일·월요일은 휴무입니다.
회장은, 「커뮤니케이션 갤러리 후겐사」, 츠키지 1-8-4 츠키지 가든 빌딩의 2층입니다.
작품의 하나하나에서 작가의 놀라움과 감동, 그것을 영상으로 전하고자 하는 열의가 느껴집니다.
전기 「물의 소리」를 보신 분도 보지 못한 분도, 「빛의 소리」의 사진전에 꼭 들러 봐 주세요.
덧붙여 갤러리 내에서의 사진 촬영에 대해서는, 양해를 받았습니다.
이마월 이 사진전의 전기를 소개한 블로그 기사는 이쪽 ⇒
/archive/2018/11/post-5773.html
후겐사의 HP는 이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