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카와 오진구에 참배하러 다녀왔습니다.
경내에 들어가면 왼손에 술통이 많이 봉납되고 있었습니다. 처음 보는 광경입니다.신카와 제일 배라는 술의 통도 봉납되고 있었습니다.
고모타루에 대한 설명이 있었습니다.
설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봉헌 청주코모타루
에도시대, 신카와는 일본술(청주)의 명양지인 상방에서 에도로 이입되는 「하행주」의 도매상근으로서 번창했습니다.히로나가 2(1625)년에 이 땅에 창건된 신카와 오진구는, 사카도매상·주조가의 수호신으로서 숭경을 모으고 있습니다. 당시, 에도에는 술을 기통에 채우고, 전용의 통회선으로 수송하고 있었습니다만, 그 때, 통의 파손을 방지하는 목적으로 고모시를 감아 둔 것이 고모관(타루)의 시작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코모에는 다른 종목과 구별하기 위해 각 종목의 특징을 나타내는 디자인이 베풀어졌습니다. 여기에 쌓여 있는 야스타루(니토타루=36L)은, 오랜 세월에 걸쳐 신카와 오진구와 인연을 맺어지고 있는 경신회 회원 시작해, 전국 각지의 경신의 끔찍한 주조가로부터 헌납된 것입니다.봉헌하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과 함께 주류업계를 비롯한 우리나라의 전통적 식문화를 담당하는 제산업이 더욱 영광스럽기를 기원 말씀드립니다. 』
신카와 오진구의 HP에서, 「신주반 후나에도 신카와 이리즈도」의 그림을 보실 수 있습니다.http://shinkawadaijingu.or.jp/gallery/gallery1/shinshubanwsen/
다음번에는 봉납된 일본술을 찾으러 갑니다.
가야바초, 에치젠보리, 영기시지마 산책의 상세한 것은, 2017년 9월 1일의 블로그도 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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