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치젠보리는 후쿠이번 마츠다이라 에치젠 모리 나카야시키를 둘러싸고 있던 해자로, 도쇼바시, 사카에바시 등의 다리가 놓여 있었다.이번에는 이 에치젠보리터를 걸어 보자는 기획입니다.현재의 주소에서는 스미다가와를 따라 신카와 1가에서 스타트해 에치젠 호리 아동 공원 요코기리를 지나 명정 초등학교를 비스듬히 횡단해, 신카와 2가 부근에서 야에스도리를 쓰쿠다 방면으로 진행해 다시 스미다가와에 합류하는 코스가 됩니다.
전회의 기획의 신카와 우안 부근에서의 스타트가 됩니다.지금도 에치젠보리의 지명이 남아 있는 맨션이 있었습니다.아마 이 맨션의 부지내를 에치젠보리는 다니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지바시도리를 횡단하면, 왼손에치젠보리 아동공원이 보입니다.
에치젠보리는 이 공원에서 방향을 남쪽으로 바꾸고, 메이쇼 초등학교로 향합니다.
에치젠보리 아동공원 중에는 에치젠보리터의 안내판이나 실제로 출토한 이시가키
및 영안지마 노비치, 영안지마의 유래에 대한 설명판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메이쇼 초등학교 교정내를 비스듬히 꺾어 진행해, 야에스도리를 불타 방면으로 진행합니다.
신카와 2가의 교차점에는 「에치젠보리」를 자칭하고 있는 에치젠보리 약국이 있었습니다.
이쪽의 에치젠보리 약국은 1923년(1923)부터 매약점을 시작한 역사가 있는 약국입니다.
그 가게 앞의 심기에는 「에치젠보리의 사이 지석」의 설명판이 있었습니다.
앞쪽에는 중앙대교와 리버시티 21의 아파트 군이 보였습니다.
이제 스쿠다는 눈앞입니다.
이전과 마찬가지로 에치젠보리의 흔적은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에치젠보리」라고 하는 주소 표시는 없어져 버렸습니다만 공원명, 맨션 이름, 가게 이름으로 간신히 남아 있어 그것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에도 시대의 다이묘 저택은 컸구나!라고 느낀 거리 걷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