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하루 무료 운행 버스와 배로 구내를 돌면서 문화 자원과 곳곳에서 열리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즐길 수 있는 「츄오구 통째로 박물관」.
11회째를 맞이하는 올해는 새롭게 8개의 사업이 더해져 총 44개의 프로그램이 기획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리버 가이드의 안내로 주오구의 풍부한 물가와 선상으로부터의 거리를 즐길 수 있는 「선 운항」은 인기의 하나.
「니혼바시 주유」 「아카시초 미즈베 라인 주유」 「하마마치~하루미」 「니혼바시~하루미」의 4코스가 짜여져 있습니다.
「아카시초 수변 라인 주유 루트」는, 아카시초 방재 선착장 발착으로, 카츠키바시~츠키지 오하시~도요스 오하시~하루미 교량~하루미 교량~하루미교~아이오이바시~중앙대교~쓰쿠다오하시를 경유하는 약 30분의 크루징
당일 도심의 최고 기온은 16.4°C로 다소 쌀쌀한 날씨가면서 하루미의 도쿄 2020 대회 선수촌 공사 진척 상황, 도요스 시장 등등, 평소와는 다른 시선으로 거리 풍경의 변모의 모습을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