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2일~25일은 여성에 대한 폭력을 없애는 운동 기간.
1994년에 미국에서 시작된 여성에 대한 폭력을 근절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계발 활동으로 퍼플 리본이 그 운동의 상징으로 선정되어 국제적으로 퍼져 전개되고 있습니다.
퍼플 리본에는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라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고 합니다.
11월 12일, 여성과 어린이에 대한 폭력이 없어지길 바라는 소원을 담아 도쿄 타워 외 약 150개소로 여겨지는 전국 각지의 랜드마크가 이날 한정으로 상징색인 보라색으로 라이트업되어 이 캠페인의 메시지가 발신될 예정입니다.
가쓰도키의 스미다가와 테라스에서 쓰키지대교 너머로 도쿄 타워가 다이아몬드 베일 <드림 핑크, 아쿠아 블루 혼합> 하지만 빛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