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바시 3가에 있는 환경을 배려한 에코인 빌딩, 「도쿄 스퀘어 가든」의 6층, 교바시 환경 스테이션 내의 중앙 구립 환경 정보 센터에서, 「일본의 에코 생활전」이 개최되고 있습니다.
회장에서는 우리 일본인의 전통적인 생활인 「와의 생활」이 얼마나 에코였는가 하는 것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또, 「와의 에코 생활」의 대표적인 것으로서, 보자기나 일본 종이의 소개도 행해지고 있습니다.
회장에서는, 일본 종이의 원료를 만질 수 있거나, 써 심지를 체험할 수 있고, 보자기 포장 방법을 체험할 수도 있어요.
기간은, 10월 1일(월)부터 10월 31일(수)까지입니다.
시간은, 9시부터 21시까지이므로, 근무하는 분도, 회사 돌아오는 곳에 들르는 것이 가능합니다
10월은 국가가 정한 3R 추진의 월간이라고 합니다.
3R이란, Reduce(리듀스), Reuse(리유스), Recycle(리사이클)의 머리글자를 취한 것으로, 3R 활동이란, 이 3개의 R에 임하는 것으로 쓰레기를 한없이 적게 하고, 그 일로 쓰레기의 소각이나 매립 처분에 의한 환경에의 나쁜 영향을 최대한 줄이는 것과, 한정된 지구의 자원을 유효하게 반복 사용하는 사회(=순환형 사회)를 만들려고 하는 것입니다.
덧붙여 이번도 회장내에서의 사진 촬영 및 당 블로그 기사에서의 소개에 대해서는, 양해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올해 7월, 동 센터에서 개최된 「생물 다양성전」에 대해 소개한 블로그 기사는 이쪽 ⇒
/archive/2018/07/post-5432.html
주오 구립 환경 정보 센터의 HP는 이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