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바시 3가의 도쿄 스퀘어 가든 6층, 교바시 환경 스테이션 내에 있는 환경 정보 센터 연수실에서, 환경 정보 센터의 개관 5주년을 기념해, 강연회가 개최됩니다.
강사는 최근 자주 언론에도 등장하고 있는 5개 공일 선생님(국립 환경 연구소 생물·생태계 환경 연구 센터 생태계 환경 연구 센터 생태 리스크 평가·대책 연구실 실장)에서, “5개 선생님에게 듣는 외래 생물의 지금”이라는 제목의 강연입니다.
최근 히아리나 세아카고케구모, 카미츠키가메 등등 동물에서 식물까지 포함한 외래생물의 문제가 우리의 생활에 직접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 적시한 테마로, 5개 선생님이 알기 쉽게 강연해 주신다고 합니다.
강연일은, 10월 21일(일) 14:00~15:30,
장소는 환경 정보 센터 연수실입니다.
대상이, 고교생 이상의 구내 거주·재학·재근자가 되고 있으므로, 주의를
정원은 120명으로 신청 다수의 경우에는 추첨이 된다고 합니다.
참가비는 무료
신청 접수 개시는 9월 21일(금)부터라고 합니다.
전화로의 신청도 HP로부터의 신청도 가능합니다.
관심 있는 분은 꼭 신청해 주세요.
환경정보센터의 HP는 이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