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미 트리톤 플라자 2F “아이 그린·포켓 플라자 꽃·물·수”의 전속 가드너의 안내로 원내를 산책하는, 매월 항례의 미니 가든 가이드 투어
이번 달은 3개월 만에 9월 7일 개최되었습니다.
원내는 여름의 자취를 감추는 꽃들과 가을의 기미를 느끼게 하는 꽃들이 뒤섞이는, 계절의 변목.
아직 색이 없는 푸른 열매가 때가 오기를 기다리면서 조금씩 성장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녹색 테라스」의 트리톤 파킹 동 옆의 골목에 재배되고 있는 시시유즈가 올해는 많이 열매를 붙이고 있는 것이 인상적.
교류(왼쪽 위 이미지)는 옅은 홍자색의 작은 꽃이 호 모양에 얽혀 피는 독특한 형상입니다.
노보탄과 시콘노보탄, 란타나와 코바노란타나, 호토기스와 타이완 호토기스, 무라사키시부와 코무라사키의 차이 등등, 이번에도 여러가지 배움을 얻은 플랜트 워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