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불우호 160주년을 기념하여 현재 프랑스에서 개최중인 ‘자포니즘 2018: 울리는 영혼’의 일환으로 파리 에펠탑에서 실시된 ‘자포니즘 2018 특별 라이트 업 에펠탑 일본의 빛을 두른다’에 호응하여 9월 14·15.일 도쿄 타워에 프랑스 국기의 3색 특별 라이트 업이 점등.
일몰~23:00
카츠도키의 스미다가와 테라스에서 츠키지 오하시 너머로, 트리콜로 화려하게 물들여진 도쿄 타워가 빛나고 있습니다.
고흐와 모네의 예술에도 지대한 영향을 준 자포니즘
이번에는 파리 내외의 회장에서 전람회와 무대 공연에 더해 다양한 문화 예술 활동이 소개되어, 때를 넘어 현대 일본이 창조하는 새로운 자포니즘의 발신이 다시 세계를 매료시킬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