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본 대지진 이후 난카이 트로프를 중심으로 한 대지진의 도래를 걱정하고 있습니다.간토 대지진 때의 도쿄부의 추정 지진도로부터 주오구의 지층을 생각해 보고 싶습니다.
야마노테・시타마치를 포함한 에도에는 매립과 해자 조성의 역사가 있습니다.에도 개후 직후에, 혼고 다이지에서 계속되는 에도마에지마의 매립에 의해 니혼바시·긴자 지구가 만들어져, 히비야·유라쿠초·마루노우치 지구의 무가 저택 지역이 만들어졌습니다.에도 시대에는 쓰키시마·하루미 지구는 바다였습니다.
간토 대지진 때 도쿄부의 지진도 분포를 봅시다아카사카 다마이케·아자부 10번이나 고토구의 적숫자(진도 7 상당)가 신경이 쓰입니다.
매립되어 조성된 것이 아니라 쓰쿠시마는 스미다가와의 상류에서 흘러 온 토사가 자연스럽게 퇴적해 생긴 토지이기 때문에, 표고는 쓰키시마·카츠키 지구보다 높아지고 있습니다.간토 대지진 당시의 지진도는 "5"정도였던 것 같습니다.한편 스미다가와를 준설한 토사를 사용해 매립된 토지인 쓰키시마·카츠키·하루미 지구는 간토 대지진시의 진도는 "5~6"정도였다고 합니다.
매립지이기 때문에 쓰키시마·카츠키 지구의 관동 대지진시의 진도는 더 큰 것이 아닐까 하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만, 긴자·니혼바시 정도로 작고 놀라고 있습니다.
지금의 주오구에는 에도마에지마라고 불린 모래주가 있었습니다.그 서쪽은 히비야에서 오테마치에 걸쳐 히비야 이리에가 들어 있었습니다.개후 직후 막부는 매립했습니다.
스미다가와의 동쪽은 지반이 나쁘고, 서쪽은 땅은 좋다고 합니다.그러나 일부 홍적 지반에 구멍이 뚫려 거기에 해안 지반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오테마치 측에 격진 지역이 있습니다.한편, 에도마에지마의 지반의 장점은 명확합니다.
부동산을 구입하는 경우에는 고지도를 보고 지형을 확인합시다.「산의 손이라면 안심, 시타마치는 위험하다」라고 하는 지명에만 춤추지 않도록!간토 대지진 발생일=9월 1일 전에 한마디였습니다.
참고 문헌:다케무라 마사유키 (2003):923년 간토 지진에 의한 도쿄도 중심부(구 15구 내)의 상세진도 분포와 표층 지반 구조, 『일본 지진공학회 논문집』, 일본 지진공학회 논문집 제3권, 제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