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시초에 있는 성로카 국제병원 본관 1층의 성로가 제일 화랑에서, 파스텔 작가인 야마나카 쇼노로씨의 작품전이 개최되고 있습니다.
「야마나카 쇼노로 작품전 미츠메 아우 -파스텔로 그리는 냥・원・친밀한 동물들-」입니다.
이번이 32회째()로, 바로 성로가화랑의 항례 작품전입니다.
기간은 7월 16일(월)부터 21일(토)까지입니다.
시간은 9시부터 17시까지입니다만, 마지막 날은 10시부터 16시까지이므로, 주의를
「냥・원・친밀한 동물들」이라고 해도, 야마나카 씨의 작품전에서 가장 많은 것은, 「냥」의 고양이를 그린 작품입니다.
그려진 고양이의 표정이나 포즈가 뭐라고도 말할 수 없고, 자연스럽고 귀엽습니다.
파스텔화의 찰필이나 펜 그리의 터치가 고양이의 표정이나 포즈를 매우 리얼하게 부드럽게 전해줍니다.
머리의 1개 1개까지 그려진 작품은 꼭 가까이에서 자신의 육안으로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가만히 보고 있고 치유되는 작품뿐입니다.
덧붙여 화랑내에서의 사진 촬영에 대해서는, 본인에게 양해를 받아, 평소와 같이 작품에 대한 정중한 설명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올해 1월 성로가화랑에서의 작품전(제31회)을 소개한 블로그 기사는 이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