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자 2가에 있는 화랑, 「갤러리 긴자」에서, 아름다운 유리의 작품전이 개최되고 있습니다.
코지마 카스케 씨가 제작된 유리 작품전에서 코지마 씨에게 첫 개인전이라고 합니다.
거리에 면한 회장 입구의 곳에서, 아름다운 색색의 작품이 늘어서 있었습니다.
기간은 7월 12일(목)부터 이번 주말 16일(월)까지입니다.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입니다.
코지마 카스케 씨는 가나가와현에 거주하는 젊은 유리 작가입니다.
주로 불어 유리 기법으로 작품을 제작하고 있다고 합니다.
회장에는 유리의 매력이 담긴 작품이 많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제작 방법, 투명감, 썰매 유리와 같은 편, 색유리의 색을 넣는 방법 등, 다양한 수법이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아름다운 유리 색채와 질감은 더운 여름에 시원함을 느끼게 해 줍니다.
여름에 딱 맞는 작품전입니다
금붕어도 시원해요
꼭 한번 들러 주세요
덧붙여 갤러리 내에서의 사진 촬영에 대해서는, 본인에게 양해를 받아, 작품의 제작 방법등에 대해서도 간절히 정중한 설명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갤러리 긴자의 HP는 이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