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음님의 공덕일인 7월 10일
이 날에 참배하면 시만 6천일분에 상당한다고 하는 것으로, 에도 시대부터 이 날의 참배가 활발해졌습니다.
「관음님을 일심으로 염두하면, 자유자재로 모습을 바꾸어 구해 준다」라고 합니다.
그 변화의 모습이 삼십삼신 있다고 여겨져 관음영장의 찰소가 삼십삼이 된 기원이라고 합니다.
에도 삼십삼관음 제3번 찰소는 대관음사입니다.
◆다이칸논지
혼존성 관세온보살
소재지 도쿄도 주오구 니혼바시닌가타초 1-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