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선교 교차점 근처, 츠키지가와 공원의 북쪽 부분 울타리에 노우젠카즈라가 덩굴을 늘리고 있습니다.
그 노우젠카즈라가 개화하고 있습니다.
위의 사진의 붉은 테두리 곳, 아래 지도의 붉은 선 부분입니다.
노우젠카즈라는 여름, 더운 모듬으로 오렌지색 꽃을 피웁니다.
일륜 한 송이의 꽃은 단명입니다만, 꽃기 동안 꽃은 차례차례로 개화합니다.
노우젠카즈라는 중국 원산으로 일본에는 헤이안 시대의 9세기경에 도래했다고 합니다.
이시카와현 가나자와시의 다마센엔에는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조선 출병 때 가지고 돌아갔다고 하는 수령 400년이 되는 노우젠카즈라의 고목이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 여름 동안 우리를 즐겁게 해줄 꽃입니다.
작년 7월, 쓰키지가와 긴자 공원의 노우젠카즈라를 소개한 블로그는 이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