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4일~11일까지의 8일간, 팡켈 긴자 스퀘어(긴자 5)에서는, 10F 테라스 첨부 「로얄 룸」을 일반 개방해, 「봄의 로즈 가든」이 개최중입니다.(11:30~18:30)
현재 연 8회 행해지고 있는 「계절의 가든 이벤트」중, 「봄의 가든 이벤트」의 하나로, 최대의 입장자수를 자랑하는 인기의 행사.
2018년 「봄의 로즈 가든」은, 게이세이 장미원의 신품종 「사랑 매듭」(왼쪽 이미지)을 메인으로, 사랑을 테마로 옥상 정원이 농후한 향기에 감싸져 화려하게 물들여지고 있습니다.
정면에는 「이중 성결」의 큰 장식.
기간중, 가데너에 의한 오프닝 토크쇼, 플로리스트에 의한 플라워 어레인지먼트, 플루트 연주회, 장미를 키우는 방법 세미나&판매회 등등, 다양한 이벤트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왼쪽부터 마리아 까마귀, 타이거 테일, 주빌레 뒤 프린세스 두 모나코, 푸스타, 스트로베리 다이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