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자 5가에 있는 화랑 「갤러리 살롱 TACT」에서, 야마나카 쇼노로씨의 개인전 「파스텔로 물들이는 고양이들&・・선과 담」가 개최되고 있습니다.
이쪽의 갤러리 살롱에서의 개최는, 3번째라고 합니다.
장소는 GINZA SIX 이웃 미유키도리와 아즈마 거리의 교차로에 접한 뉴센트럴 빌딩의 5층입니다.
개최 기간은, 4월 19일(목)부터 25일(수)까지입니다.
시간은 11시부터 19시까지이지만 마지막 날은 17시까지입니다.
회기 중에는 쉬지 않습니다.
저는 점심에 찾아갔습니다만, 몇 분이 회장에 계셔서 열심히 작품을 감상하고 있었습니다.
파스텔화라고 해도 옅고 부드러운 느낌(바로 파스텔조)의 작품뿐만 아니라 샤프하고 세밀한 작품도 전시되고 있어 야마나카 씨의 기법의 깊이, 폭넓음에 감동했습니다.
선명한 색채의 「눈동자 시리즈」의 고양이의 눈은 안구 자체의 투명감이나 수분까지 찍혀 있어 무서울 정도입니다.
이번에는 신작을 포함한 약 30점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또, 엽서, 일필전, 캘린더 판매 코너도 있습니다.
다음의 야마나카씨의 개인전 개최의 예정은, 성로가 제일 화랑에서의 7월 16일(월)~21일(토)이라고 합니다.
이쪽은 무려 32번째의 개최가 된다고 합니다.
덧붙여 갤러리 내에서의 사진 촬영에 대해서는, 야마나카 씨에게 양해를 취해, 작품에 대해서도 본인으로부터 직접 정중한 설명을 받았습니다.
「찰필(삿피츠)」에 대한 설명, 감사합니다
갤러리 살롱 TACT의 HP는 이쪽 ⇒
올해 1월, 야마나카 씨의 성로 가화랑에서의 개인전을 소개한 블로그는 이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