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자 2가, 긴자 오츠카 빌딩의 지하 1층에 있는 화랑 「메구미 오기타 갤러리」에서, 그룹전이 개최되고 있습니다.
기간은, 3월 27일(화)부터 4월 28일(토)까지입니다.
시간은 11시부터 19시까지로, 일·월·공휴일은 휴무입니다.
9명의 작가 작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제목의 ‘2색까지’란 최소한의 색으로 구성된 작품이라는 의미로 제목에 걸맞은 작품이 한자리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이 그룹전에 참가되고 있는 작가의 이름은 야마구치 장남 씨, 시게노 카츠아키 씨, 나카무라 켄고 씨, 나카니시 나츠노 씨, 나와 아키히라 씨, 요시나카 태조 씨, 틸트 씨, 사이토 아야 씨, 켄트 멍크만 씨의 총 9명입니다.
유채 있어, 아크릴 물감 있어, 에칭 있어와, 다양한 수법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지하 1층의 조용한 갤러리로, 차분히 감상할 수 있는 것이 기쁜 작품뿐입니다.
덧붙여 갤러리 내에서의 사진 촬영에 대해서는, 양해를 받았습니다.
2015년 4월, 이번 전시 작가 중 한 명인 「나카무라 켄고전」을 소개한 블로그 기사는 이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