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시작됐네요
요전날은 특파원의 활동 중 하나인 라디오 수록에 갔습니다.
츄오 에프엠의 「Hello!RADIO CITY」라는 프로그램내의 1코너에서, 특파원 블로그의 내용을 소개합니다.
작년 8월에 들었던 이래, 다시입니다^^
이 4월부터 특파원 블로그 소개 코너는 목요일이 된다고 합니다!
이번 녹화는 녹화일에 일시 보육 확보가 불가능해...아이와 함께 했습니다.
(JUMI 씨 시작, 함께 주신 여러분의 배려에 감사드립니다.감사합니다.)
아이는 마이크에 흥미진진했지만, 그것을 향해 이야기한다는 것은 역시 긴장한 것 같고, JUMI 씨의 질문에 무언인가 (라디오인데), 튼튼한 목소리로 대답했습니다.
내 블로그 소개 회에서는 가사가사 기미가 한 리, 작은 목소리가 들릴까 생각합니다만, 아무쪼록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수록중, 니혼바시 대접견의 「토키완」이 아들의 대접을 해 주어, 어떻게든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토키완」 http://www.tokiwa-ss.co.jp/tokiwan/
치비 씨 마음에 들었습니다. 「토키와 플라자」나 인터넷에서 살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금년도도 블로그나 라디오로 육아 관련의 정보를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_^)/
잘 부탁드립니다.
◆주오에프엠(84.0MHz)
HP:http://fm840.jp/
◆「Hello!RADIO CITY」월요일~금요일 12:00~13:00(재18:00~19:00)
http://fm840.jp/blog/hell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