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개는 반견이 되지 않나요?
←짖지도 않고 산책도 먹이도 필요 없습니다!
올해 신년회에서 우리 집에 찾아왔습니다.
미즈텐미야 사카이우치의 친강아지→
미즈텐구는 에도 시대부터 안산 등의 이익이 있다고 하는 후쿠오카현 구루메시의 미즈텐구에서 분령되어 미타의 아리마가에 권청된 것이 시작입니다.(개는 낳기가 가볍다고 합니다.)
메이지 시대(1872년)가 되어, 미즈텐구는 현지(인형초)로 천좌했습니다.
에도시대에는 구루메 번주 아리마님이 참근교대 때 개를 데리고 나라로 돌아갔다고 합니다.
인형 마을에는 사이고 다카모리의 저택이 있어 토끼 사냥을 위해 개를 기르고 있었습니다.서남 전쟁 때에도 개를 데리고 있습니다.
전후 살아남은 개는 포획되어 동생 사이고 종도에 인도되었다고 합니다.
사이고야시키 유적지는 니혼바시 초등학교입니다.미즈텐구 참배 때 들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