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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기도의 막 내려갈 때’ 촬영지 순회 ⑩

[rosemary sea] 2018년 1월 16일 09:00

『기프트, 그리고 자신도 즐기다』의 프라이 오리티로서 취재합니다, rosemary sea입니다.

s_기도_본B 전포스터.jpg

(C)2018 영화 ‘기도의 막 내려갈 때’ 제작위원회

 

영화 ‘기도의 막이 내려질 때’는 1월 27일 개봉.

영화 ‘기도의 막 내려갈 때’ 공식 사이트는 이곳

⇒ http://inorinomaku-movie.jp/

 

로즈마리의 주오구 내의 로케지 순회, 이번은 File NO.19, 메이지자씨입니다.

메이지자씨에서는 작년 7월 12·22·25일의 3일간, 로케를 실시했습니다.

메이지자씨의 전회 기사는 이쪽

⇒ /archive/2017/12/post-4816.html

 

말씀해 주시는 것은 주식회사 메이지자 제작부 미타 미츠마사 부장입니다.

DSC03206a.jpg

 

덧붙여 영화 「기도의 막이 내려질 때」로케지 둘러싸고 1의 기사는 이쪽

⇒ /archive/2017/12/post-4817.html

 

그럼..

메이지자리 객석 Epro-01a.jpg

가장 어려웠던 것은 촬영 일정을 결정하는 것이었죠.

메이지자리도 연극을 보러 손님이 매일 계시니까.

휴연일 혹은 밤부 휴연일에 저녁부터 촬영하는, 그 2택이었습니다.

어쨌든 메이지자리를 로케지를 빌려준 것으로, 다음날 공연의 막이 열리지 않는다는 것이 제일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므로, 상당히 특별한 것이 아닌 한, 우리로서는 메이지자리에서의 로케를 허가할 수 없는 경우가 많네요.

 

배우씨의 스케줄과 로케한에 대해서도, TBS와 도호씨와 상당히 전부터 검토해 왔습니다.

7월에 메이지자리에서 촬영한다고 결정했습니다만, 그 반년 정도 전부터 후쿠자와 감독이 시모미에 2번 오셔서, 여기에서 이런 식으로 찍으려고 할까, 회의를 했습니다.

감독은 확실히 체육회계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만, 촬영 스탭은, 과연 여러분 프로이군요.

거의 리테이크도 없고 착착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로케 당일은, 통상대로 메이지자리 공연도 있었으므로, 무대 위에는 연극의 대도구가 있어, 영화의 극중극 장면에서는, 그 도구를 잘 숨기면서 촬영을 실시했습니다.

 

메이지자리 무대의 스탭이 극중극의 2 장면의 세트를 만들어, 촬영에 사용해 주셨습니다.

하나는 도호씨 제작으로 메이지자리에서도 최근 12년 사이에 4번 상연하고 있는 명작 「세설(사마유키)」중의 「전람회의 장소」의 무대 세트, 또 하나는 마츠시마 나나코씨 연하는 무대 연출가가 연출한 무대를 상연하고 있다는 설정으로의 무대 세트입니다.

 

이 극중극 장면은 직접이 아니라 매우 효과적으로 반영되어 있습니다.

비추기에 지나지 않는다고 해도, 진짜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거기는 꽤 리얼리티가 나올 것입니다.

통상 무대 쪽이 메인입니다만, 이번 영화의 경우, 마츠시마 씨가 연기하는 무대 연출가에 초점이 맞추고 있기 때문에, 무대 그 자체는 배경이 되어 버립니다.

하지만 거기를 확실히 만드는 것으로, 메이지자리로서는 최대한의 협력을 했습니다.

 

엑스트라는 인형초 상점가와 현지의 분들등에도 협력해 주셔, 각 일정으로 약 천명씩 모여 주셨습니다.

관객으로서 메이지자리에서 연극을 보고 있다는 장면과 극장 앞에서 당일권을 찾는 관객이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는 장면입니다.

상당히 장시간이 된 촬영에, 여러분 잘 알고 지낸다고 생각합니다.

 

업무상, 저도 배우와도 만나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아베 히로시씨도 마츠시마 나나코씨도, 실로 좋은 배우씨라고 느꼈습니다.

이 영화도 그런 두 사람의 만남이 볼거리겠죠.

마츠시마 씨는 이 시리즈 첫 출연입니다만, 제대로 연기하고 계신다!

정말 예쁘고..매력적인 분이구나, 라고 생각했네요.

미조바타 준헤이 씨는 매우 상쾌한 분이군요!

(신참자 시리즈) 촬영 덕분에 이 근처의 가게와도 얼굴이 잘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코히나타 분세씨와 이이토요 마리에씨 등도 계셨습니다.

(서프라이즈로?)히가시노 게이고 씨가 인사하러 와 주셨습니다.

원작에서도 메이지자리라는 실제 극장을 스토리의 중요한 무대로 해 주셨기 때문에, 이 작품이 영화화되면서 메이지자리에서 촬영을 할 수 있어서 매우 기뻐하셨다고 묻고 있습니다.

어쨌든 메이지자리 자체가 세트 장소로서 진짜이니까!

그 리얼리티는 영상에서도 박력이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감사실에서도 촬영되었네요.

안쪽이 너무 좁은 방이므로 어떻게 촬영할까?라고 후쿠자와 감독도 여러가지 생각하신 것 같습니다.

감사실이란 공연 프로듀서나 연출가가 무대를 보면서 체크하기 위한 장소이기 때문에, 이번에 사실적인 사용법을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연출가 이시이 후쿠코 선생님은 (자신이 연출하고 있는 공연 때) 매일 여기서 보시고 있으니 감사실에서의 장면은 정말 리얼합니다!

 

뭐든지 그렇지만, 촬영까지의 사전 준비가 제일 중요하죠.

상당히 세세하게 협의해 스태프 여러분들은 아랫견만으로도 열심히 7, 8회는 메이지자리에 와 있지 않을까요?

어딘가 스튜디오에서 계속 세트가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시간도 한정되어 있습니다.

그 한정된 시간으로 찍기 위해서 메이지자리는 전면적으로 협력해 주셨고, 절대로 성공시키려는 촬영 스탭의 뒷면의 노력이 크겠지요.

 

여러분들의 노력의 결과가 이번에 결실을 맺었네요.

 

객석보다 간사실.jpg

간사실보다 객석.jpg

감사실에는 주식회사 메이지자 선전부 하야시 나호코씨에게 안내해 주셨습니다.

감사실은 무대에서 객석 후방을 향해 왼손 안쪽에 있습니다.

・・이쪽이 감사실입니다.

실제로, 연출이나 프로듀서가, 상연중 이 안에서 무대를 체크하므로, 여기는 안에서 이야기해도, 손님에게는 들리지 않습니다.

연극 중에는 실내의 라이트를 끄면 커튼이 열려 있어도, 객석의 손님은 안이 별로 보이지 않게 되어 있습니다.

 

미타 부장 하야시 씨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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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지자

니혼바시하마초 2-31-1

메이지자 티켓센터

03-3666-6666

접수 시간 10:00~17:00

 

메이지자씨의 공식 사이트는 이쪽

⇒ http://www.meijiza.co.j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