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키지혼간지에 참배하러 다녀왔습니다. 본당에 손을 대면 언제나 마음이 진정됩니다.
본당의 왼쪽에는 참배 기념 카드로 항상 말씀을 적은 것을 받고 있습니다.제 마음의 길잡이 책갈피로 하고 있습니다.
2018년 1월의 【종무장 신년의 책】은, 「개」입니다.
『개』에 담긴 생각은, 「츠키지 혼간지에서는 2017년 11월부터 「히라! 츠키지 혼간지.」의 슬로건 아래, 「「사찰과」프로젝트」를 스타트했습니다.「「사찰과」프로젝트」란, 지금까지 절과 인연이 얇았던 분들을 향해, 지금까지의 절의 활동을 크게 전개시킨 새로운 활동입니다. 향후의 「히려진 츠키지 혼간지」의 활동에 기대해 주세요. 라는 말씀입니다.
새해에도 참배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