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긴자 2가에 있는 화랑, 메구미오기타 갤러리에서는, 대만 출신의 아티스트, 라이언 수의 신작 개인전 「밤적 시대 Times of night」가 개최되고 있습니다.
기간은, 11월 17일(금)부터 12월 9일(토)까지입니다.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일, 월, 공휴일은 휴학입니다.
당 갤러리에서는, 몇번이나 개인전을 열었습니다만, 내가 들었던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계속 흰색과 검은색으로 그려져 동물을 모티브로 하고 있는 분이라고 합니다.
전시되어 있는 작품은 모두 신작입니다.
지하 1층의 조용한 갤러리에서 감상하게 하는 것에 어울리는 조용함이 전해져 오는 모노톤의 작품군입니다.
대만 출신으로 그렇게 보이는지, 수묵화에도 통하는 것이 있는 것처럼 느꼈습니다.
작품은 아크릴 물감과의 것
검은색 속의 흰색이 빛을 발하는 것 같고, 아름다운 신비로운 동물들이 그려져 있습니다.
겨울의 이 시기에 딱 맞는 개인전 개최라고 생각합니다.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덧붙여 갤러리 내에서의 사진 촬영 및 취재에 대해서는, 양해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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