쿄바시 1가, 사에키 빌딩의 2층에 있는 아트 갤러리, 「메종 도네코」에서, 야마나카 쇼노로씨의 작품전 「2018 캘린더 & 크리스마스」가 개최되고 있어, 다녀 왔습니다.
뒷골목의 고양이 간판이 표지입니다.
갤러리의 은신처적인 분위기가 고양이 이미지와 겹쳐 좋은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개최 기간은, 11월 10일(금)부터 14일(화)까지였습니다.
야마나카 쇼노로씨의 작품전은, 올해 7월에 세이로가 제일 화랑에서 개최된 것을, 이 블로그에서도 소개시켜 주었습니다.
이번에 전시되고 있는 야마나카 씨의 작품은 크리스마스를 의식한 것이 많아 산타클로스와 고양이의 조합이 절묘합니다.
또, 야마나카 씨의 애정 넘치는 터치의 파스텔화(게다가, 초세밀)와, 메종도네코의 뭐라고 말할 수 없는 레트로감이 함께, 매우 기분 좋은 치유의 공간이 태어나고 있었습니다.
아트 갤러리 「메종도네코」의 주소는 도쿄도 주오구 교바시 1-6-14 사에키 빌딩 2층입니다.
야마나카 쇼노로씨의 개인전은, 주오구에서는, 내년의 1월 29일(월)부터 2월 3일(토)까지, 성로가 제일 화랑에서 개최 예정입니다.
덧붙여 갤러리 내에서의 사진 촬영에 대해서는, 야마나카 씨 본인에게 양해해 주셔, 취재에도 협력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메종도네코 HP는 이쪽 ⇒
http://www.office-taira.jp/m-neko/
올해 7월에 소개한 야마나카 씨의 작품전[성로가 제일 화랑]의 블로그는 이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