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1일은 ‘전망의 날’.
전시회는 ten=10, 희망은 막대기=1로 바꾸고 도쿄 타워도 가맹하는 일본 각지의 20개의 타워로 구성된 「전일본 타워 협의회」가 10월 1일을 「전망의 날」로 제정하고 있습니다.
도쿄 타워에서는 '전망의 날'의 전날인 9월 30일 일몰~22:00까지 '전망의 날' 전날 특별 라이트 업으로 다이아몬드 베일 <엔젤레드>가 점등.
엔젤 레드에는 ‘사랑·감사’의 메시지가 담겨 있다고 들었습니다.
「전망의 날」인 10월 1일은 도쿄 타워의 전망대 방문자 선착 333명에게 「전일본 타워 협의회」가맹 전 타워가 그려진 「20타워 노트」가 선물되었다고 합니다.
카츠도키의 스미다가와 테라스에서 츠키지 시장 너머로, 아카산호와 같은 상냥한 빨강의 다이아몬드 베일<엔젤 레드>가 빛나고 있습니다.
상매 토요일 20:00~22:00 2시간 한정으로 실시되는 특별 라이트업, 10월은 같은 색의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