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자 5가의 이그시트 메르사의 7F에 있는 러시아 요리점.
시부야에서 이전했다고 하는데, 일본에서 최초의 러시아 요리점이라고 한다.
1951년에 설립되었습니다!
이날 코스는 한 휴가로 찾은 플랜입니다.
오늘의 샐러드 모듬
우크라이나 보르시치
피로시키 (3 종류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숙성 고기 스테이크 조지아산 레드 와인 소스
히로나시 토로 젤리의 파페 완성
러시아 홍차
여기에 스파클링 와인이 붙어 2500엔
스파클링 와인은 와인 발상지라고 한다.
조지아의 스파클링이었습니다.
특이한!
러시아 홍차는 잼이 들어 있고.
몸이 너무 따뜻해지는 것 같았습니다.
필로시키도 뜨거워서 남을까.
메뉴를 보고 있으면 맛있을 것 같은 것이 많이 있어.
추운 나라인 것 같은 스파이시 요리도 많아
우즈베키스탄 요리도 있어.
이번에는 밤에 꼭 오려고 했다.
러시아 요리는 처음이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태국이나 한국 음식보다 단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