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자 식스에 점심 식사하러 갔습니다.
그 전에 옥상에 가서 수반에 물이 흘러 기쁘게 놀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옥상은 「긴더 식스 가든」이라는 명칭입니다. 긴자의 빌딩 옥상에서 「물과 놀다」정말 순진하고 귀여운 아이들입니다만, 옥상 녹화와 히트 아일랜드 현상의 완화를 위한 것이겠지만, 고마운 설계를 해 주셨네요또 물의 모양도 멋집니다.
긴자 식스의 가게에서는 폭포가 흐르는 장면을 볼 수 있습니다.
‘Universe of Water Particles on the Living Wall’.살아있는 벽에 흐르는 물의 우주라고도 번역할 수 있을까요? 야식은 말하지 말고 감성으로 즐겁게 합시다.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것 같습니다.
이 작품은, 「팀랩」이라고 하는 곳이 작성한 것으로, 그 밖에 유명한 작품으로서는, 도쿄역의 프로젝션 매핑이나, 니혼바시 다카시마야 별관의 window display도 다루고 있는 것 같습니다.
또 하나, 점내에는 아열대의 관엽식물을 벽면에 장식하고 있는 「Living Canyon」이라는 작품이 있습니다.
이쪽을 향한 조명은 태양광과 같은 밝기로 식물의 작품을 비추어 자연 속에서 자라는 관엽식물을 보시려는 장치라고 합니다. 더워도 긴자! 긴자에서 쿨하게 즐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