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오구에서는 1989년 4월에 「꽃의 도시 중앙구 선언」을 제정해, 꽃이나 초록으로 얽힌 아름다운 거리·청결한 거리의 실현에 임하고 있습니다.대도시이기 때문에, 초록의 풍경을 조금이라도 수용해 보내기 쉬운 마을 만들기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하는 것이군요
또, 주민이나 지역에 인연이 있는 여러분이 녹화 활동에 참가하기 쉬운 구조 만들기를 추진해, 한층 더 꽃이 있는 마을 만들기를 할 수 있도록, 2010년 3월에 「녹색 어댑트 제도」가 마련되었습니다.이 제도에 근거해, 구내 거주·재근자를 대상으로, 공원내나 “꽃 피는 거리”등의 화단에서 풀꽃의 심기 등의 관리를 돕는 화단 자원봉사가 수시 모집되고 있습니다.http://www.city.chuo.lg.jp/kurasi/borantia/katsudosuishin/hanasaku.html
덧붙여서, 「어댑트 제도」란, 지역 주민이나 사업자의 분들이 공적 인프라의 청소나 미화의 활동을 실시해, 관리하는 제도입니다.행정과 주민과의 협력 관계에 의해 커뮤니티의 충실을 도모하는 대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저 근처에서도 가족과 함께 화단을 돌보고 있습니다.지나가는 쪽의 눈을 쉬는 일에 연결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관광객이나 방문자 여러분에게도 기분 좋게 중앙구에서 보내 주셨으면 합니다.
길거리에서 「화단 자원봉사」를 만났을 때에는 꼭 한마디 목소리를 걸어 주시면 기쁘게 생각합니다.꽃과 미소가 넘치는 마을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