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자 식스의 6층에 있는 츠타야 서점에는 개점 일찌감치 기발한 아이디어로 말더듬이 됩니다.
6층 중앙에 자리 잡고 서점인가 싶을 때 도서관풍에 앉아 책을 읽을 수 있고 거기에는 커피를 마시면서 손님도 계십니다.6층의 컨셉은 아트, 북, 카페 & 레스토랑입니다.
그리고, 지난달은 「쿠사마 야요이전」을 개최하고 있었습니다만, 이번 달은, 긴자 7초메의 우타케안씨와의 콜라보레이션 기획으로, 「분재의 아름다움」전을 6월 14일까지 개최중입니다.
사진은 전시된 멋진 분재 중 하나입니다.
잠시 인기가 끊이지 않는 GSIX이지만, 평일에 천천히 외출하시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