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미 크루즈선에서 내리면 오후 3시
간식 시간입니다.
자, 어디로 갈까요...?
활짝 떠오른 것은 「니혼바시 센히키야 총본점」씨.
아직 2살이 되지 않는 딸 아즈키도 포함해 작은 아이도 많고
맛있는 과일이 메인이 되는 것이
나눠 먹여 줄 수 있고, 좋을까?와
그래서 니혼바시 미쓰이 타워의 2층, 니혼바시 센히키야 총본점 니혼바시 본점 과일 팔러에
평일이었던 것도 있어, 상당한 인원이었지만 거기까지 기다리지 않고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니혼바시 센히키야 소본점씨라고 하면, 과일 샌드 등의 대정평도 매우 맛있습니다만
메뉴를 보고 있다가 눈에 띈 것은
「안녕 도덴 7000형 특별 기획」의 문자.
그러고 보니 조금 전에 특파원 블로그에서도 도덴 7000형의 이야기가 게재되고 있었네요.
그래서 이것으로 결정했다.
주문하고 잠시 후 식기의 세팅과 함께
이 메뉴용 특별한 시트가 있습니다.
좀 기쁘네요.이런거야?
그리고 기다리셨습니다!
한정 메뉴의 「하와이안 카누」입니다!!
가게 쪽에서는
「파인애플과 아이스를 맞추어 드세요」라고
・・맛있다!
파인애플의 상쾌한 달콤함과 아이스크림의 부드러운 단맛
아주 좋은 콤비네이션입니다.
4월 28일까지의 기간 한정이라고 하니 서둘러!군요.
덧붙여서 딸 아즈키의 행동입니다만...
구분한 키위 딸기는 금방 페로리
아이스 없는 곳의 파인애플도 다음에 주면 그것도 페로리
결국 전체의 절반은 아즈키의 뱃속에 잠긴 것 같습니다....
그릇에 하던 파인애플 껍질도 마지막에는
「이것, 아직 먹을 수 있는 것 같은데?」라고만
포크로 엉뚱했습니다.
・・맛있었네.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의 이야기도 퍼져, 눈치채면 벌써 저녁.
여기서 「니혼바시 산포 투어」는 해산입니다.
사실은 초등학생들을 일본은행의 화폐박물관에 데려가 주거나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그것은 또 이번엔.
또 모두 이렇게 해서 산포합시다.
니혼바시 센히키야 소본점 니혼바시 본점 과일 팔러
주오구 니혼바시무로초 2-1-2니혼바시 미쓰이타워 2층
03-3241-1630(프루트 팔러/레스토랑 직통 전화)
http://www.sembikiya.co.jp/shops/shop_honten.php
★오시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