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숨은 오아시스, 하마리미야 온사 정원에서는
노란 가련한 꽃들을 즐길 수 있습니다.
태양을 향해 피는 양상은
기운을 주시군요.
노란색 융단
고층 빌딩과 일면이 유채꽃밭의 경치를
바라볼 수 있습니다.
“유채꽃이나 달은 동쪽으로 날은 서쪽으로” 요사부부무라
2017년 3월 25일(토)~4월 9일(일) 사이
개장시간을 1시간 연장하고 18시까지 개원됩니다.
황혼까지 즐기면 동쪽 하늘에서는 달이 뜨고,
서쪽에는 붉은 석양이 가라앉아가는 정경에
만날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하마리미야온사니와엔
도쿄도 주오구 하마리미야와엔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