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한 달도 끝나고, 음력으로 말하면, 입춘의 2월 4일이 눈앞,
그 전날은 콩 뿌리는 절분입니다만, 봄이 이제 거기까지 와 있는 것 같은 기색이 듭니다.
마침 지금은 설날을 축하하는 중국 등 중화권의 춘절(설) 시기,
많은 아시아권에서 여행자의 모습을 만납니다.
코레도무로마치 1의 지하에 있는 <니혼바시 안내소> NiHONBASHI INFORMATION에, 3월 3일의 히나 축제를 앞두고 가와이 히나씨와 악마가 나란히, 지금의 계절감을 자아내고 있었습니다.더 따뜻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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